1. 오늘은 6월 15일 우에다 유지 상의 생일입니다. ^^*
1967년생이니…..하아, 우에다 상도 마흔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ㅠ,ㅠ 슬프다아………
[뭐 그래도 얼굴은 동안!!! 이라고 주장]
안그래도 요즘 많은 작품들에서 활동중이시라 저야 눈과 마음이 즐겁습니다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많이 들려주시길!!
2. 어제 메가박스에 갔더니 시스의 복수 앞에 틀어주는 예고편이 바뀌었더군요.
배트맨 비긴스와 간큰 가족이 사라지고 ‘신시티’가 새로 올라왔습니다.
…………………봅니다. 죽어도 봅니다.
저런 화면발 진짜진짜 좋아합니다. 아아, 움직이는 ‘그림’이라니 정말 훌륭해요!!!!
화려한 출연진은 둘째치고
그 거친 검은 화면에 난무하는 폭력! 부서지고, 찢어지고, 잘려나가고, 상상만으로도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실제상황에서의 폭력을 좋아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미국 놈들의 환타지를 보고 감탄하는 이유는, 그들이 환타지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때문입니다.
유럽쪽이 몽환적인 분위기, 비현실적인 분위기, 신화적인 분위기라면
미국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에요. 그 모순이 정말 매력적이죠.
3. 아아, 아일랜드도 봐야하는데…ㅠ.ㅠ 6월달은 뼈빠지겠군요.
신용카드로 빚내서 영화보고 DVD사고 책사는 인생이라니, 상당히 비참합니다. -_-;;;
4. ……….육즙이 줄줄 흐르는 스테이크 먹고자파요…………ㅠ.ㅠ
[아침부터 이게 무슨 짓인지…..]
4번에….씽크로율 100만프로…ㅠ.ㅠ
흠흠~ 하면서 3번까지 읽어 내리다가… 4번에서 OTL 육즙이 줄줄이라니 너무 적나라하지 않습니까 OTL 스테이크를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아침부터 고기가 땡겨 견딜 수가 없습니다! (신 시티 보고 싶어요우)
4. 어흑흑…….;ㅁ;
-0-;; 화면에서 찢어지고, 잘려나가는 상상을 하시면서…육즙이 흐르는 고기라니… (루크님 무섭 ;;; )
2. 신 씨티 진자 죽여줘요[어둠의 경로로 이미 봤음 -ㅅ-]
극장서도 반드시 봐야죠. 영화 다보고 나서 미키 루크가 누구로 나왔는지 어리둘절해 했던 영화기도 하죠 ^ㅅ^
3. 저두 뼈빠져요 담달 초에 후배들 수련회 따라가려니 제주도라 왕복 교통비만 근 20만원 -ㅅ-;;;
4. 스테이크~!!! 고고기고기~~[늦잠자서 아침도 못먹었는데 ㅠ_ㅠ]
우에다 상 생신기념으로 지르세요!!!
바다 건너에서도 우에다 상 생신 파~뤼 버전으로….^^
아일랜드 아일랜드 아일랜드!
신 시티 너무 멋져요! 광고만으로도 두근두근합니다! 얼른 보고싶어요♡ …4번…정말 공감갑니다. 어흐흑.
아일랜드는 이완 때문에?+_+
오늘은 역사적인 남북 6.15 공동선언 날이기도 하지. 스테이크라…냠…+_+
어머나 6월 11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계속 성우분들의 생일이 있군요! 11일 세키상 13일 사쿠뿅 15일 우에다상… 게다가 다 좋아하는 사람들 *_* 축하합니다-
오늘 저녁에 메가박스 1관 가는데 신시티 예고를 볼 수 있다니 좋습니다 얼쑤///
으음, 스테이크라…딱 한 번밖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그것도 웰던;)
육즙이라,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에피3를 또 봤으면 대체 몇번이나 본게야? ㅋ 난 왕비님의 성은을 받자와 겨우 한번 봤는데…흑흑…ㅠㅅㅠ 디지탈 상영 보고잡다.
육즙이 줄줄 흐르는 스떼이끄으…….ㅠ.ㅠ
제 몸은 고기를 원하고 있어요우…
그나저나 스타워즈 벌써 저도 5번째군요.
라피르/ 동지!! 덥썩!
조나단/ 하지만 맛난 스테이크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한걸요…T.T 으으, 하지만 점심 라면 먹었어요…..
Mushroomy/ 진짜로 정식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라….
체샤고양이/ 으흣 ^^*
돌균/ 오호라, 빠르구려. 하기야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한지는 한참 되었으니까. 아아, 초여름에 볼 영화가 너무 많아….
에베드/ 헉, 우에다 상 생일 기념입니까!!! 아아, 이런 땡기고 있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응ㄱ
THX1138/ 아일랜드, 아일랜드, 아일랜드!!! 이완도 스칼렛도…>.<
zelu/ 정말 저런 분위기에 너무 약해요…T.T 무지 기대됩니다.
렉스/ 네엡~~~~~~~~~~!!!!!!!! 아우, 뾰루지까지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T.T 수염을 좀 자주 길러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우우우우우웃
하늘이/ 오오, 그렇군. 깜박했으. 건 그렇고 여왕님이 스타워즈를 잘 모르신다면야 별 수 없잖아. -_-;;; 혼자 보러가는 건 또 싫어하지? 약해, 약해.
오리/ 으어, 6월 달에 생일인 성우분이 정말 많군요. 세키 상과 사쿠라이 군!! >.< 정말 합동 생일 파티라도 벌여야! 우, 전 예고편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엘위/ 헉, 딱 한번? 별로 좋아하시지 않나 보네요. 저도 어렸을 적에는 잘 몰랐는데, 크고 나서 겉만 살짝 익은 녀석을 먹어보고 나서 감탄했더랬어요. 진짜, 진짜 부드럽습니다.
ㅁAㅁ/ 제 몸도 원하고 있습니다. 아, 그것도 양념이 아니라 그냥 소금과 후추만, 약간의 향료만 살짝 뿌려진 순수한 고기만을….-_-;;;
전 3만 히트 이벤트 기념행사를 완료했습니다!! 디지털에서만…으히히히힛
4번에 공감.
신시티! 강추입니다.
(저.. 저도 참지 못하고 어둠의 경로로 이미.. OTL 극장에서도 다시 봐야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루트거 하우어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만….
엘리야 우드의 역할이 참 여러모로 굉장했습니다…(…)
국내 무삭제 상영이 가능한거군요…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rumic71/ 스테이크 번개를 위해 계라도 들어야겠어요.
PLUTO/ 역시 개봉한지 오래된 녀석이라 어둠의 루트로 받아본 분들이 많으시군요. 우웃, 룻거 하우거씨….ㅠ.ㅠ 한때는 정말 그 아이스블루의 눈동자에 심취한 적도 있었건만.
아, 무삭제라니 저도 의외였어요. 모자이크 처리가 없어야 할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