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 있는 건지는 몰랐습니다.”에 대한 23개의 생각

  1. 오리

    개봉첫날 저걸 들고갔어야 하는 건데. 그리고나서 상영도중에 냠냠 먹어치우는 겁니다~ 집에 올 땐 깔끔한 빈손으로! 😀 (누가 저더러 상영도중 베이글 먹었냐고 한 거 생각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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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riel

    오… 먹으러 가야겠군요. ㅋㅋㅋ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아나킨이 불쌍한지.. 눈물이 났었어요. 20년간 삶의 의미 없이 전쟁 속에서 살았을
    불쌍한 한 인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일까요.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었기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물론 저지른 악행이 엄청나기에 감내했어야만 했겠지만…

    그냥 저는 시스 로드가 제일 미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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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밤

    하핫. 오타가 어쩐지 귀엽군요! 천년매호가 천년팝콘으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근데 씹으면 딱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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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냉혈한/ 으하하하, 그렇군요! 먹혔더랬죠!!
    해명태자/ 정말 오묘한 오타지 않아?
    유르이/ 그래서 다들 팰콘을 탐냈던 겁니다. ^^*
    오리/ 와아! 들고오셨더라면, 아니 그걸 드셨더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요!!! 근데, 사실, 저도 그 베이글 맛있어 보인다고 입맛 다시고 있었습니다..ㅠ.ㅠ
    zelu/ 영화 관람의 좋은 친구, 밀래니엄 팝콘입니다!
    yu_k/ 들르는 사람들이 한입씩 다 베어먹어서…..ㅠ.ㅠ
    nariel/ 우와, 보고오셨군요! 전 에피 3를 보고나서 사실 다스 베이더의 카리스마가 완전 반감….ㅠ.ㅠ 완전 루카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으흐, 전 그래도 황제님 좋아해요. >.< 그런 절묘한 계획이라니!
    보름/ 아니, 사실은 한 30년쯤 되었습니다…ㅠ.ㅠ
    솔밤/ 이걸 먹으려면 소혹성에 사는 괴물 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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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블루초코보/ 포스의 힘으로 소화시킬 수 있을지도요!
    rucien/ 상당히 비싼 팝콘이지만 말입니다..흑흑
    세이/ 그래서 에피 3를 보면서 외치는 거죠, "앗, 저기 내 팝콘이!@!"
    세류/ 그럼 제국군한테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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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루드라(형광등)

    저 팝콘이라면 열심히 먹어줄 수 있어요.ㅡㅠㅡ
    그러고보니 스타워즈, 참 상품화시킬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네요. 루카스옹, 자자손손 걱정없겠습니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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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핑백: 잠보니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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