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3 개봉때 사진입니다.

제일 왼쪽이 에피 6 루크복장의 저입니다. 허리 부근이 가려졌군요. 생각해보니……….기념삼아 혼자서 정면사진 박아둔게 없습니다….ㅠ.ㅠ 그런 바보짓을, 엉엉엉엉. 아무리 카메라가 무서웠어도 추억용으로 하나 근사하게 박아두었어야 하는 건데…아악, 제 사진 가지신 분 있으면 imlukesky@gmail.com으로 좀 보내주셔욧!!!
옆에 계신 두 분은 제 일행입니다.

그중 아나킨 복장을 한 녀석이 포샵으로 아주 약간 장난을 쳐 봤다고 하는군요.

아아, 훌륭하잖아!!!!!!!!!!!!!!!!!!!!!!!!!!!!!!!!!!!




에피 3 개봉때 사진입니다.”에 대한 25개의 생각

  1. THX1138

    어머 좋아요 > <
    요즘 메가박스 가면 다스베이더가 라이트세이버 들고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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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그문트

    멋져요~ 얼마 전에 ‘외국에서나 보는 풍경’ 어쩌고 하던 기자가 봤으면 자신의 경솔한 기사를 후회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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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ucien

    앗. 그때 루크하셨던 분이셨군요!’ㅁ’///우우…정말 그날의 감동은 다이아몬드보다 영원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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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론

    쿨럭… 다이아몬드보다 영원… 이보다 더 훌륭한 찬사는 없겠구랴….. 부러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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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새벽달/ 아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루우/ 멋지죠!!!!! 저도 보고 감탄!
    다카드/ 헉, 미인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ㅠ.ㅠ 으으, 감사합니다.
    THX1138/ 어머나, 그거 영화 끝날 때까지 계속 했으면 좋겠군요. 그 아르바이트 생 좋겠다..ㅠ.ㅠ 부럽다..ㅠ.ㅠ
    냉혈한/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도 많았지요.
    작은울림/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그문트/ 하지만 분명 ‘정신 나간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겠지요. 푸핫핫!
    zelu/ ^^ 진짜요??
    세류/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대략…
    돌균/ 위대하지.
    Darth Solo/ 제가 찍은 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새벽에 찍은 건 아닐걸요.
    rucien/ 오셨더랬습니까…….>.<
    아론/ 뭐 ‘그날의 감동’인거잖아. ^^
    Mushroomy/ 어른의 장난감이죠..
    주만/ >.< 오셨으면 좋으셨을텐데요.
    yu_k/ 꺄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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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스

    아앗…역시 해내셨군요!~ㅁ~)//
    너무 멋진데요. 그날 코스프레라도 보러갈껄…
    왠지 후회될 정돕니다.^^;
    [루크님 나날이 아리따워지시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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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ukesky

    세이/ 사진보자마자 좋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
    아이스/ 해냈습니다!!! 드디어!!! >.<
    꺄아, 예쁘단 소리 들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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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ukesky

    電腦人間 / 안그래도 사람들이 다들 ‘이발했냐?’ 내지는 ‘머리 깎았냐?’라고 물어보더군요. ^^ 더 젊어진 것 같나요? 우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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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풀팅

    미인이란 소리는 내가 4년 내내 너한테 해준 것 같다만 ^^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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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ukesky

    forthreich/ 아아, 저자리에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 ^^*
    풀팅/ 네 말은 엄살로 들려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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