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그게…..
그게, 무심코…평소라면 할일이 너무 많아 죽었을 터인데 이상하게 시간이 남더라구요…
아니, 그게………….어쩌다 보니……….ㅠ.ㅠ
예, 어쨌든 만들어버렸습니다. ㅠ.ㅠ
이름은 엘레키스, 하프섭이군요.
그런데 너무나도 한꺼번에 기억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접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_-;; 게다가 온라인 게임, 아니 게임이라는 것 자체를 2000년도 이후로는 손을 대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요. 대체 뭘 어케해야하는지 도통…..-_-;;
뭐, 스타워즈 개봉하기 전까지는 우선 시간 죽일 수단이 생겼으니까요. [이게 목적이었음]
아, 아니 물론 …개봉 후에도 어케든 해 볼 거여요..그럼요…………
[빨리 돈부터 벌어야….ㅠ.ㅠ]
저는 온라인은 무지 싫어하지만 마비노기는 귀여워서
그냥 캐릭터만! 만들어놨는데;;
80살 넘었나,,레벨은 3인가 그런데~
NPC들과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주의깊게 이야기를 들어뒀다가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거예요오.
그래도 어려우면 저한테 연락하셔도 되구요. Niniel입니다. 5채 서식;
귀엽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하프 서버의 ‘이세느’입니다.
똥사마/ 저도 거의 그런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에서라도 좀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ㅁAㅁ/ PC게임을 할 때도 깨달은게 있는데…….현실에서 길치는 게임에서도 길치라는 겁니다. ㅠ.ㅠ 엉엉엉, 지도를 보는데도 항상 방향을 잘못찾아요….ㅠ.ㅠ 대체 북서쪽이 어딘지 알아야 아침인지 알고 아르바이트를 받으러가지 -_-;;;;;
NPC들 정말 예쁘더군요. 언제 Niniel님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근데 5채 서식이라니, 채널은 랜덤으로 바뀌는 거 아니었어요?
Eugene/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세느 님. >.<
뭔가 하나도 모르겠지만, 느긋하게 하나씩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 어차피 세계최강의 전사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니…..[그냥 느긋하게 먹고 살정도로 벌고 시간 남으면 음악 좀 연주하고 느긋하게 사는게 꿈이라죠 ^^* 아, 아니 이게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시…….드는군요.]
와아 축하드립니다^^ 채널은 랜덤이 아니라 들어갈 때 선택할 수 있어요.
하프 6채널 스토라이프입니다. 괜찮으시면 친추해주세요^^;
어엇, 슬라님! 만돌섭으로 오시면 제가, 제가…….. 뜯어 먹어 드릴텐데요. : )
코스프레에서 케릭보다 엔피시가 인기가 많은 게임이오 이 게임이
왜 이름이 제다이가 아닌 겁니까!(왜 버럭?)
루크스카이 길드를 만들어욧!
캣시스/ 어머나, 오늘 당장 친추하겠습니다. ^^*
아울양/ 저렇게 날씬한 10살짜리 레벨 1의 어디를 뜯어먹으시겠다는 겁니까아….ㅠ.ㅠ
아론/ 캐릭은 워낙 다양하지만 NPC는 딱 보면 누군지 알 수 있으니까 그런 게 아니라?
지그문트/ 그…그게 남자로 할까 여자로 할까 고민하다가…쿨럭…ㅠ.ㅠ
이프/ …..우선 대체 어케먹은 게임인지 숨좀 돌리고…–;;; 남캐릭을 만들어 루크가 되어야지, 우하하하하하!
허억!! 루크님 끝내!!!(이제 루크님을 이글루에서 가아~끔 뵙게 된다든가…)(퍽)
근데 캐릭 이름이 왜 루크가 아닌가요? 저도 궁금^_^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ㅅ^
알바시각을 알기 위해서는 Z키를 활용해주세요. 자동시점으로 전환하면 언제나 화면 위가 북쪽이기 때문에 그림자 방향을 파악하기 쉽지요.
참고로 티르코네일 알바노기는, 이웨카가 사라지자마자 힐러집 알바부터 시작해서, 바로 잡화점or여관 택1(배달 알바일 경우만), 그 후에 대장간, 그리고 식료품점 or 성당 알바를 진행하시면 깔끔하게 하루 일과가 끝난답니다.
세이/ 어제 한번 해보고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잼나더군요…오오
돌균/ ㅠ.ㅠ
ㅁAㅁ/ 키 활용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정말 안되겠어요..ㅠ.ㅠ 설명 홈페이지를 섭렵해야 할듯….
양털깎느라 허리가 휘겠군요.
전뇌인간/ 아뇨, 길찾느라 다리가 휘어지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