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뉴욕 팬들의 줄서기

…….그런데, 이 사람들 정말로 직장 한달쯤 휴가 낸걸까나…………….-_-;;;;;; 뒤의 날짜세기 시계, 역시 멋지군요!!!!!


헉, 아투의 머리가………ㅠ.ㅠ 아아, 역시 아투는 훌륭한 웨이터입니다. 저 안에 담긴 음료수 쓰윽 꺼내 먹어보고 싶어요!!!! [아아, 물론 아투는 밥통 쪽이 더……쿨럭]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남았습니다. 메가박스는 여전히 25일 저녁 시간표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군요. -_-;;;;;;;;;;;;; 쳇, 정말이지 넘해. ㅠ.ㅠ

스타워즈 뉴욕 팬들의 줄서기”에 대한 12개의 생각

  1. Eugene

    일단 네이버 시사회를 신청해 두었지만, 메가박스에서 진행중인
    디지털관 예매가 현장에서도 가능한지를 몰라서 1관 예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없어서 온라인 예매는 불가능하고,
    제가 알기로는 현장 예매는 3일전부터였어서… 헛걸음할까 두렵거든요;
    미국 팬들의 줄서기는 익히 들었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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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zelu/ 정말, 저 분위기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Eugene/ 아, 역시 신용카드문제인가요….ㅠ.ㅠ 저는 현장예매를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틀림없이 어느정도 현장예매분이 설정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으으, 미국팬들은 어찌보면 일본팬들보다 더한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새벽달/ 우어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
    THX1138/ 크흑, 저 알투 탐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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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_엠_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친구 왈, 기숙사 사람들 중 일부가 지난 주말부터 학교 수업 제끼고 줄 서러 갔댑니다=_=; 세상 강합니다.;; 본토의 포스는 진심.;;;
    …..그나저나 저 알투 정말 탐나는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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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베드

    워낙 열성 팬들이 많은지라 저는 개봉일에서 한 일주일 쯤 지난 후에 봐야겠다~ 고 생각 중이에요. 애너킨이 다스베이더가 되는 과정이야 TV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대충 알았다지만 직접 보고 싶은걸요!!! 미국에 있는 동생도, 그 시골에서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
    근데 저 알투…. 진짜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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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베드

    http://pdbox.co.kr/mamui
    이게 제 피디박스인데요. 후지와라 케이지 상이 내신 앨범 2개를 올려뒀거든요. 전에 후지와라 상 좋아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아서 ^^; 노래도 있고 미니드라마도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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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ukesky

    엠/ ….역시, 미국팬들의 포스란 훌륭합니다!!!!! ㅠ.ㅠ 솔직히 저라도 수업을 제끼고 가지는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저 알투, 정말 집에 들여놓고 싶지 않습니까아!!!!
    에베드/ 일주일쯤 지나면 아주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역시………전체관람가…….가 매겨졌다는 사실일까요. 초등학생들을 비롯, 시끄러운 남자아이들을 피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악, 지난번 반지 때도 정말…ㅠ.ㅠ] 아무리 시골이라도 미국에서는 정말 반응이 장난 아닐 듯 싶어요! >.<
    비공개/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요즘 유레카 7도 후지와라상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게 보고 있는데,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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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그문트

    엄청나네요. 일본에서 파판 시리즈 나올 때보다 더 심한 것 같은…;
    위에 저 분은 회사동료끼리 팀 짜서 번갈아 나오실 지도…
    알투는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의 로봇이었군요. 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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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ukesky

    지그문트/ 회사 사람들과 번갈아 저렇게 스타워즈 줄을 설수 있는 회사라면…저도 취직하고 싶어요..엉엉엉…ㅠ.ㅠ
    일레갈/ 자그마치 30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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