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사람들 정말로 직장 한달쯤 휴가 낸걸까나…………….-_-;;;;;; 뒤의 날짜세기 시계, 역시 멋지군요!!!!!
헉, 아투의 머리가………ㅠ.ㅠ 아아, 역시 아투는 훌륭한 웨이터입니다. 저 안에 담긴 음료수 쓰윽 꺼내 먹어보고 싶어요!!!! [아아, 물론 아투는 밥통 쪽이 더……쿨럭]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남았습니다. 메가박스는 여전히 25일 저녁 시간표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군요. -_-;;;;;;;;;;;;; 쳇, 정말이지 넘해. ㅠ.ㅠ
…위 사진 두장을 보고 진심으로 부럽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일단 네이버 시사회를 신청해 두었지만, 메가박스에서 진행중인
디지털관 예매가 현장에서도 가능한지를 몰라서 1관 예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없어서 온라인 예매는 불가능하고,
제가 알기로는 현장 예매는 3일전부터였어서… 헛걸음할까 두렵거든요;
미국 팬들의 줄서기는 익히 들었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ㅇㅅㅇ
으허어엉…
엉엉엉엉엉엉엉엉 ㅜ ㅜ
zelu/ 정말, 저 분위기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Eugene/ 아, 역시 신용카드문제인가요….ㅠ.ㅠ 저는 현장예매를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틀림없이 어느정도 현장예매분이 설정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으으, 미국팬들은 어찌보면 일본팬들보다 더한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새벽달/ 우어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
THX1138/ 크흑, 저 알투 탐나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친구 왈, 기숙사 사람들 중 일부가 지난 주말부터 학교 수업 제끼고 줄 서러 갔댑니다=_=; 세상 강합니다.;; 본토의 포스는 진심.;;;
…..그나저나 저 알투 정말 탐나는데요 ㅠ_ㅠ
워낙 열성 팬들이 많은지라 저는 개봉일에서 한 일주일 쯤 지난 후에 봐야겠다~ 고 생각 중이에요. 애너킨이 다스베이더가 되는 과정이야 TV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대충 알았다지만 직접 보고 싶은걸요!!! 미국에 있는 동생도, 그 시골에서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
근데 저 알투…. 진짜 탐나네요!!!
http://pdbox.co.kr/mamui
이게 제 피디박스인데요. 후지와라 케이지 상이 내신 앨범 2개를 올려뒀거든요. 전에 후지와라 상 좋아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아서 ^^; 노래도 있고 미니드라마도 있는 거에요.
엠/ ….역시, 미국팬들의 포스란 훌륭합니다!!!!! ㅠ.ㅠ 솔직히 저라도 수업을 제끼고 가지는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저 알투, 정말 집에 들여놓고 싶지 않습니까아!!!!
에베드/ 일주일쯤 지나면 아주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역시………전체관람가…….가 매겨졌다는 사실일까요. 초등학생들을 비롯, 시끄러운 남자아이들을 피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악, 지난번 반지 때도 정말…ㅠ.ㅠ] 아무리 시골이라도 미국에서는 정말 반응이 장난 아닐 듯 싶어요! >.<
비공개/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요즘 유레카 7도 후지와라상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게 보고 있는데,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
엄청나네요. 일본에서 파판 시리즈 나올 때보다 더 심한 것 같은…;
위에 저 분은 회사동료끼리 팀 짜서 번갈아 나오실 지도…
알투는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의 로봇이었군요. 우흐흐…^^
역시 대륙의 포스에 섬나라는 따라갈 수가 없군요. 중꿔도 그렇고(……)
지그문트/ 회사 사람들과 번갈아 저렇게 스타워즈 줄을 설수 있는 회사라면…저도 취직하고 싶어요..엉엉엉…ㅠ.ㅠ
일레갈/ 자그마치 30년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