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어쩌라고…………….ㅠ.ㅠ

아이고야, 정말 물욕이 계속 늘어서 돌아가시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드디어 이놈도 주문했습니다. 으흐흐흐흐, 저도 이제 이류도(아니, 검이로군)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 그날을 위해 몇 년을 기다렸는가!!!

어쩌라고………”에 대한 13개의 생각

  1. 휴지심

    이제부턴 쌍검의 루크님이십니까??
    밑에 사진들의 발랄함에 염장질려 배아퍼 죽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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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bbie

    개인적으로 라이트세이버는 별로 탐이 안나는데…다만 루크의 녹색 세이버 하나 만큼은 거의 성검과도 같이 느껴지기에 그거 하난 정말 가지고 싶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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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ukesky

    휴지심/ 옙! 초록색과 푸른색의 쌍검입니다![퍽!] 아악, 아래 사진들 정말 염장 아닙니까아!!!! ㅠ.ㅠ
    파벨/ 하지만 루크 거라고!!! ㅠ.ㅠ
    Mushroomy/ 아아, 세상엔 왜 이리 좋은 물건들이 많을까요…ㅠ.ㅠ
    일레갈/ 뭐 나름대로 루크의 푸른색 라이트세이버는 베이더 경과 날 색깔만 다르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
    라피르/ 하지만 등골이 휘어져요…ㅠ.ㅠ
    우유차/ 너도 2년 동안 지갑 털어서 ‘계’ 해보시오!
    Hobbie/ 으흐흐흐흐흐…그 녀석을 제일 먼저 샀었죠. 오, 성검으로 느껴지신다면 FX가 아니라 레플리카를 사셔야겠군요. 유리상자에 넣어두고 정말 고이 보관해두면 진짜 뿌듯할거 같아요. ㅠ.ㅠ
    Nariel/ 전 오히려 피겨가 더 무서워요. 종류가 한두개여야지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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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이

    끼야아아앗 루크니임!!!!! 너무 부러워요!!!!!!!!!
    ….근데 저도 오늘 파산신의 강력한 임재하심으로, 에피 3 언리쉬드 피규어를 사와가지고는 방금 전까지 사진찍고 있었어요;; 무려 에피 3의 화산인지 용암인지의 배경의 오비완과 아나킨의 결투 세트 피규어ㅡ_ㅡ;; 어머니께서 아시면 날씬하게 두들겨 맞아도 할 말이 없어요ㅠ_ㅠ 전 사회인도 아닌주제에;;;
    여하튼 피규어 절대로 안사겠다던 다짐이 이렇게 깨어졌습니다;; 그러나 안살수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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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세이/ 사셨습니까!!! 언리쉬드 피겨!! 그 화려한 녀석을!! 아아아아아악,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사진 꼭 보여주실거죠? 끄어어어억…ㅠ.ㅠ
    電腦人間 / 다듬이질엔 소질이 없어서…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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