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루크! 오늘은 내 생일이야, 아니, 우리 생일이야.”
“아, 그래? 그렇군. 아무래도 레이아가 알고 있는 날이 진짜 생일이겠지.”
“응, 그러니까 우리 오누이가 된 기념으로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 게 어때?”
“어, 그거 좋은 생각인데. 뭔가 특별한 느낌도 들고.”
“좋아. 그럼 루크는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어?”
“아니, 난 그다지……..별로 필요한 것도 없고………”
“정말? 잘 생각해봐.”
“으음, 역시 뭐랄까…..레이아가 좋은 걸로 줘. 뭐든 기쁠 거야, 하나뿐인 쌍둥이 누이가 주는 거라면. 그럼 레이아가 갖고 싶은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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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응, 난…."|"응, 난…."|언제든지 끌 수 있는 쓰리피오 리모컨. -_-+++++++++++”
…………그래, 연애전선에 아주 방해가 되긴 하지. -_-;;;;;
_M#]
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쓰리피오.
아하하하;;; 켜는 기능은 필요없…
루크 솜씨라면 충분히 만들어줄 거 같은;; ㅇ_ㅇa
루크라면 가능합니다.ㅎㅎ
아하하!!!
차라리 아버지께 녹여달라고 부탁을…(퍽) 아아 두분의 피를 완벽하게 계승하신 공주마마!!!
안에 들어있는 아저씨만 빼면 자동으로 조용해 집니당~(어이!!)
에피4 독일어 더빙판 보실래요? 의향이 있으시다면 지우지 말고 CD로 구워 보관했다가 전해드리도록 하죠. =_=
산산/ 레이아가 더 불쌍해요….^^*
電腦人間 / 켜는 기능은 필요없을 겁니다…-_-++++++, 아마도…..
앗, 독일어 더빙판, 볼래요, 볼래요, 볼래요!!!!!! 근데 어디서 그런걸 구하신겁니까! 꺄앗!!! >.<
ㅁAㅁ / 으흐흐흐, 리모컨 정도야….^^*
THX1138/ 저런 동생이 필요해요….ㅠ.ㅠ
zelu/ 연애생활 1년차면 쓰리피오가 꽤나 방해가…..쿨럭
세이/ 아버지는 돌아가셨는걸요………….ㅠ.ㅠ
휴지심/ 아, 그런 방법이!!!!!
레이아의 대사에 동감입니다. ‘-‘
저는 열기 전에 탄소냉동장치를 생각해 버렸…;;;
프하하하하하하하
대단하십니다 ^^)/b
Eugene/ 으흐흐, 키스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겠습니까.
잠본이/ 쿠헉, 귀찮아서 솔로를 얼려버리려는 건가요! 대단하세요!
돌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