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스킨에 손을 조금 대 보았습니다.
사실 목적은 헤드를 이미지로 바꾸는 거였는데요, 이것저것 조금만 더 마음에 들게 만들어볼려고 노력했는데, 이 놈의 링크에서 걸리는군요.
…………..어째서……….링크 색깔이 균일하게 걸리지 않는 걸까요.
그러니까, 으음, 옆에 링크해놓은 블로그 중 몇몇 개는 그냥 회색으로 몇 개는 링크 색으로 지정해놓은 푸른색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라든가 ‘다음페이지’, ‘날짜’같은 것들도 마찬가지고요. 거기다 지난번 스킨처럼, 답글을 달아놓은 분의 이름 가운데 링크가 걸려있는 이름은 색깔이 푸른색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또 그 부분은 묘하게 그대로 회색이고 말이죠. 어째서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들이 항상 어긋나는 걸까요. -_-;;;;
이 놈의 명령어가 어디에는 적용되고 어디에는 적용되지 않는지..통일성이 부족해서 아주 짜증이 납니다…으음.
대체 뭘 잘못한거지이!!!!!!!! ㅠ.ㅠ 아무리 머리를 싸매봐도 답이 안나오는군요. ㅠ.ㅠ 이놈의 CSS 같으니라고!!!!
크어, 그냥 다른 분들이 만들어준 거나 얌전하게 사용할까나…ㅠ.ㅠ
헤드 이미지 멋지군요^^ 다만… 자자빙스가 주인공 같아 보인다는 것이 조금… (…..)
캐리 피셔+해리슨 포드 이 두 사람은 참 잘 어울려요.
새 스킨 멋집니다>_<;; 3을 기다리는 것을 좀 더 염장으로 만드는 저 사진이[…]
그리고 회색으로 나오는 것은, ‘visited’가 회색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태터 스킨이 노스탤지어님 것인데, 고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아! 누나의 취향이 단번에 보이는걸요. ^^*
아우…두쿠 백작님은 여전히 중후하시군요. ㅠ_ㅜ
아…저도 지금 스킨 링크색깔에 손댔다가 머리아픈 상황이 벌어지는 바람에 관뒀었습니다. -_-
btw.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그런데..저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 흰 티셔츠 입은 사람..아나킨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던 그 아이인가요?
조나단/ 글씨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싶었습니다….ㅠ.ㅠ 왜 저 친구가 제일 가운데 앉아있는 건지, 정말…ㅠ.ㅠ
THX1138/ 사진에서 정말 자연스러워서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오더라구요. >.<
캣시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크으, 다른 분들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스킨들을 보면서 언젠가 꼭 나도 이미지를!!! 하고 생각했더랬거든요. ^^* 근데 정말 어렵네요…ㅠ.ㅠ
이프/ 뭐, 거야 그렇겠지…..^^a 취향에 맞추려고 수정하는 건걸…. 음, 그대의 말을 듣고 둘러보니…난 역시 전체적으로 칙칙하군….ㅠ.ㅠ 회색과 푸른색이라…크허.
misha/ 아우아우아우아우, 요즘엔 두쿠 마법사님이나 사루만 백작님이라고 불러야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ㅠ.ㅠ
산산/ 대체 몇시간, 아니 며칠을 끙끙거렸는지요..ㅠ.ㅠ 만드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죠.
네, 가운데 저 친구는, 제이크 맞습니다. -_-;;;; 참, 서양애들 크는 모습이란….예상하기 힘들죠. 쿨럭
제 스킨 편집판이 딱 저랬습니다. 루크스카이님 심정 다는 아니겠지만 반이나마 이해해요(으흐흐흑) 문자에만 링크가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리 해도 그게 안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께 여쭤봐도 모른다는 대답뿐이시고… ;ㅁ; 물론 저도 하다가 포기해서 배포된 스킨이나 얌전히 쓰는 중입니다.(쳇…)
헤드 이미지 멋집니다아!!!
아하하하;;; 손.봐.드.릴.까.요.?
CSS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Cascading Style Sheet.
핑백: 헐렁헐렁... 느긋느긋..
루샤/ 크흑, 다들 비슷한 고충을 겪으셨군요. 뭐랄까, 정말 뭐든 마음에 드는대로 만들려뭔 우선 알고 봐야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zelu/ 그렇죠!! >.< 크기 때문에 마크 해밀씨와 이완 군의 다리를 잘라야했다는게 너무 슬펐어요..ㅠ.ㅠ
電腦人間/ 아하핫, 감사합니다. >.< 전뇌인간님 설명은 이글루 설명보다 이해하기 쉽군요….ㅠ.ㅠ
은은하고 단정하고 깔끔해 보여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