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 TVS2 동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여기 안 가본지도 한참 되었는데 친구녀석이 알려줘서 들어가봤더니만, 이런 녀석이 있더군요.
………….나름대로, 존경하여이다……….스토리도 꽤나 정성을 들인 듯 합니다. [쿨럭]
경고: 폭력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 노약자 및 임산부는 시청을 삼가 주십시오.
덧. 건 그렇고 저 모델건 탐나는군요…..-_-;;;;
덧2. 지난번 인사동에 있는 나이프 갤러리 갔다가 거의 시체가 된 기분으로 끌려나와서….ㅠ.ㅠ
누가 제발 나한테 안두릴 좀 사줘요….ㅠ.ㅠ
아니아니아니아니, 사우론의 머리통을 사줘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
…배경이 낯익다했더니 해운대 컨벤션 센터와 미술관, 동부올림픽 아파트와 수영로 교회 주변이군요;;; 어떻게 저런걸 찍을까요. 다크포스가 넘치면 가능할까;
제 친구집도 그근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