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와 다스 테이터
[로이터 2005-02-17 11:40]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토이 페어 개막식 예행연습에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오른쪽)와 다스 테이터 버전의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각각 작은 다스 테이터와 울티미트 베이더를 들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귀엽다………………T.T
건 그렇고, 시스의 복수는 12세 관람가가 되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스타워즈의 전통, 여럿 깨네요.
정말 귀여습니다~ +ㅁ+
ㅎㅎ
귀엽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감자 다스 베이더 부속품들이 빠지더군요.-_-;;;; (저 커다란 눈동자 등등이…)
그런데 생각보다 꽤 크네요. 히히. (앗….구매 의욕이 솟구치려합니다…커억…;;;)
귀여워요[잇힝~]
다리가 추워 보여요… (알바는 힘들어)
희망의 숲/THX1138/zelu/ Mushroomy/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앙증맞다고 하기엔 좀 크긴 하지만….ㅠ.ㅠ
forthreich / 옆에 있는 실물크기 다스베이더 갑옷을 사고 싶어요…ㅠ.ㅠ 저거 전시 끝나고 나서 어케 했으려나….ㅠ.ㅠ
지그문트/ 푸학! 지그문트 님 답글읽고 순간 웃어버렸습니다. 흑, 하지만 저보고 저 아르바이트하라 그러면 죽어도 할 겁니다…ㅠ.ㅠ
저 머리의 헬멧이… 가마솥처럼 보이는건 왜인지…..쿨럭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전체 관람이 안된다는이야기 말이죠.
에피3는 싸우다가 시간 다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제다이몰살해야지 요다랑 황제랑 싸워야지 사제결투해야지기타등등 전쟁도 해서요.
에피1이 아동영화, 에피2가 청춘영화, 이제 에피3이 성인영화가 될 모양이군요;;;
잠본이님의 덧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는 점이 우울해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