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달이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더 기다려야 합니까?
우리를 걱정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까지고, 확실한 결말이 날 때까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계속 전진할테니까요.
전, 그 쪽을 걱정하고 있는 겁니다.
불행히도 이 악명은 결코 떨쳐지지 않을 겁니다.
그 이름 석 자가 항상 불명예를 안고 다닐 것이며,
거기에 대한 책임은 당신의 몫입니다.
덧. 만드신 분은 바람 대책 본부의 해명태자 님입니다. 그림을 누르면 바람 무단도용 대응 본부로 이어집니다.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한 멀리, 널리, 펌과 트랙백을 해 주십시오.
네, 저희는 작은 파도처럼 끝없이 넘실댈 겁니다.
핑백: 내 마음 속 폭탄상자
핑백: [딸사랑 전대 2호] ..
핑백: 魔法師之塔 JunK BoX
에..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진실을 숨기고만 있을건지…궁금해져요.
핑백: 14인치 방한칸
핑백: The Tales of..
트랙백 신고합니다.
지옥의 4개월 덕분에 태왕사신기 그리고 김종학 프로덕션이 인터넷 뉴스에서 뜰 때마다 모니터를 부셔버리고싶은 강렬한 충동에 시달립니다. 이미지 퍼가도 되겠습니까? 퍼가는 주소는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makingup와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enola_alone.do입니다.
신고가 필요없이 마음껏 퍼가시고 꼬리를 물어주시면 됩니다. ^^*
힘 냅시다!
핑백: Enola/Alone
옛… 트랙백 신고합니다~!
핑백: NEO AGITPUNKT
핑백: 輝龍의 Lair™
시놉시스가 거의 뼈대임은 ‘물론’ 입니다. 실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대장금’의 오리지널 시놉시스를 본 적이 있는데요. 거의 75% 정도가 비슷하며,핵심적인 뼈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훌륭한 시놉이라 , 제가 투자자라면, 한번 도박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놉시스만 보고 판단하지말라는 말은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그걸로 투자자도 모을 것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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