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스타워즈의 모든 것’에 Kyp Durron 님이 올려주신 소식입니다.
초컬릿 브랜드 회사 M&M에서 제품에 에피소드3 이름을 사용하여 홍보하겠다고 발표했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M&M 역사상 최초로 다크 초컬릿을 출시하는데 여기에 다크 사이드의 캐릭터를 이용할거라는군요. 으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밀크는 라이트사이드랍니다. >.< 오오, 정말 귀엽기도 하지….[아니, 사실 개인적으로는 스타워즈 최고의 프로모션은 피자를 광선검으로 잘라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_-b]
으으으으으으으으으, 근데 울나라 M&M은 수입 상품으로만 들어오지 않나요? 그렇다면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겠군요. 이런 젠장
이런 제길, 스톰트루퍼 진짜 귀여워요..ㅠ.ㅠ
제기랄, 베이더 니임…ㅠ.ㅠ 품에 초컬릿을 안으셨군요……[쿨럭]
페즈…그러니까 캔디를 넣어먹는 디스펜서인데….으헉, 아무래도 요다님이 압권일 듯!
저거…광선검인데?
쳇쳇쳇, 서양애들은 좋겠다아…………….ㅠ.ㅠ 쳇쳇쳇………..ㅠ.ㅠ
그래요!! 저도 지난번에 루크 얼굴이 그려진 펩시 캔 모으다가 포기했어요!!! 엉엉엉..ㅠ.ㅠ
역사상 최초로 다크초컬릿 출시라니. 그럼 그동안은 뭐 만들었단 말인가요?(쵸코라면 다크밖에 모르는 인간;)
오옹 먹고싶당~!!!!
저 보바펫의 배에 새겨진 M 이라니 ^^
으윽 염장이에요!!! 부러워라! 그네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슈퍼가서 돈주고 사먹을텐데 바다한참 건넌 이나라에서는 손가락만 쪽쪽 빨아야 하다니!!. 제 작은 소원은 한국 펩시에서 펩시캔에 베이더경 사진이 박혀서 나오는걸 보는것입니다. 이거 하나라도 해 줬으면 …….합니다. (과연 실현 될것인가!)
그런데 루크 캔은 언제나왔나요?
흥. 밀크따위 다크에게 이길 수 있을리가 없습니닷!! 아잣! :>
웬지 고이 모셔둬야 할것 같은데요 ㅋㅋ
광선검모양 핫도그도 만들어줘!! (쿨럭)
지그문트/ 저도 다크를 좋아합니다. 울 나라엔 다크가 거의 없어서 넘 슬프죠…ㅠ.ㅠ 건 그렇고 저도 놀랐어요. M&M이 다크를 만든 적이 없다니.
돌균/ 으하하하하하하, 먹으면서 황송스러울 것 같지 않아?
휴지심/ 저런 제품들을 볼 때마다, 정말 손가락만 빨아야하는 저희들 처지가 너무나도 서글픕니다..엉엉엉..ㅠ.ㅠ 저긴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스타워즈 상품들인데. 우웃…ㅠ.ㅠ
루크 캔은 아마 에피 1 개봉때로 기억하는데요. 루크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 얼굴을 박아서 팔았었죠. 저희 학교 자동판매기에 들어있었습니다. –;;
forthereich/ 헉, 하지만 루크는 라이트라구요!!! ㅠ,ㅠ 중간 없나, 중간.
THX1138/ 먹지 못하죠, 저런거…ㅠ.ㅠ
일레갈/ 아앗! 그런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상품을!!!
아… 너무 귀엽습니다. 흑흑
아이구 저런 세계도 있었군요
초콜렛을 베이더 품에 (엉?)
람감/ 정말 깜찍하죠!!!!
냉혈한/ 스타워즈 상품의 세계는 넓고도 오묘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