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이야기

헌책방 풍경

언젠가 가보려고, 트랙백 해둡니다.
[머리가 나빠서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까먹는다는….ㅠ.ㅠ]

헌책방은 무서워요. 길가다가 문득문득 들르는 걸 좋아하는데요,
항상 들어가기 전에 지갑을 체크해야 합니다.
가서 맘에 드는 걸 발견했는데 못 살 때의 그 처절함이란!!!!
게다가 헌책방은 한번 기회가 지나가면 그야말로 끝장이잖습니까…ㅠ.ㅠ

헌책방 이야기”에 대한 6개의 생각

  1. mono

    헌책방은 사실 블랙홀입니다. 한번 빠져들면 벗어날 수 없으니 조심해야해요!

    응답
  2. lukesky

    일레갈/ 아니, 그렇다면 책을 넣어서 들고갈 곳이….ㅠ.ㅠ

    viviene/ 처절하죠…..ㅠㅠ

    mono/ 맞습니다. 한번 맛들이면 웬만한 마약보다 지독합니다.

    돌균/ 너라면 배낭에 서점을 통째로 넣어가지고 오겠지 –;;

    응답
  3. 핑백: >ㅂ.<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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