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성묘를 다녀왔는데 눈이 하루종일 장난이 아니게 내립니다.
정말 제대로 오는군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여하튼,
며칠 뒤면 드디어 기축년입니다. [일요일까지는 여전히 “쥐의 해” -_-;;;]
세상이 아무리 우울해도 즐거운 설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의 초대 손님은 이중섭 씨의 소>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올해는 정말 소 뒷발로 쥐잡는 해가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옙,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성묘를 다녀왔는데 눈이 하루종일 장난이 아니게 내립니다.
정말 제대로 오는군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여하튼,
며칠 뒤면 드디어 기축년입니다. [일요일까지는 여전히 “쥐의 해” -_-;;;]
세상이 아무리 우울해도 즐거운 설 보내시길 빕니다.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시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은 서울.
혼자서 맥주한잔중.
알군 혹시 눈때문에 못 내려가는 거야? ㅜ.ㅜ
루크/ 새해 복 많아 받아~~~ 집에도 무사히 잘 다녀오고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연휴 기간 동안 ‘바람의 열두 방향’을 읽고 싶군요.
물론 ‘독서에 대한 희망’과 ‘꿈’은 동의어입니다. –;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