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24에서 예약 실패, 쳇.
넵, 저도 이 세트가 그 세트인가, 아니면 저 세트가 그 세트인가,
어라 왜 “그림자자국”은 없고 양장만 8권이라냐.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거클릭 저거클릭
하다가 바보 같이 늦었습니다. ㅠ.ㅍ
내가 원한 건 화려한 나무 상자도 아니고
세트에 딸린 여러 화려한 선물들도 아니고 [칼라 지도는 좀 많이 탐나지만]
그저, 정리하기 쉽게 “피마새”나 “눈마새”처럼
세트를 넣어둘 수 있는 가벼운 종이상자였을 뿐이라고!!!!!!!
아, 설마 저거 나중에 사는 사람들 다 낱개로 따로따로 사야하는 거 아니겠죠. ㅠ.ㅠ
제발 나중에 부록이랑 “그림자자국”은 빠지더라도 상자에 넣어서 세트로 팔 거라고 말해줘요.
아악, 그리고 그래24, 당신들 너무하는 거 아냐???
설명을 할려면 좀 제대로 하라고,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 말고!!! 종이상자 사려는 인간들은 손님도 아니냐!!!!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11시 40분 수정
오오, 교보문고에는 아직 종이상자 수량이 남아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교보 다니는 친구가 “역시 교보는 온라인이 약하구만. 딴 데는 다 품절이래매 왜 우리만 남아있대?”라는군요. 푸핫. 일단 주문 완료. ^^* 나무상자는 무거우니 관심 없어요. -_-;;;; “테르미도르” 나무상자도 처치 못해서 곤란이구만.
덧. 게다가 주소지 제대로 썼는데 “하얀늑대들” 소식지는 왜 안 오는겨?? 지난번에도 안 오더니만!!!! ㅠ.ㅠ 하뎃군한테 물어볼까, 쳇. ㅠ.ㅠ
아.. 저는 한정판 노리지 않아 마음이 편하네요-_-
저도 사실 한정판보다는 단지 상자가 필요할 뿐…ㅠ.ㅠ
안타까움에 애도를…;;;
그 간의 출판업계의 행태를 보면 낱개로 따로따로 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저는 예전에 Ryuciele 쓰던 녀석입니다 ^^;
오랜만에 다시 봬요~
오랜만입니다. 잘 살고 계시죠? ^^
다음 주 수요일날 500질 한정으로 종이 상자 셋 판매가 있다고 합니다.
그걸 또 노려보시길…
역시, 많은 분들이 구하지 못했나보네요. 수요일에도 피 터질 거 같아요.
종이상자 500부 추가판매한다네요. 루크스카이님 화이팅!!
으힛, 교보에서 구했어요. ^^* 10만원 질렀더니 적립금이 1만원 나오네요. ㅠ.ㅠ
그런데 여기도 예스24처럼 양장 8권이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마케팅 담당들이 다들 다들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더군요.
전 그냥 다 필요없고 그림자 도둑만 구매할래요-ㅂ- 양장본은, 사실 탐나지만 집의 책장을 생각하면 도저히 어디 놓을 곳이 없더라구요…. lloTL
전 드래곤라자 양장판을 기다리느라 전작을 안 사서 ^^* 폴라립스 랩소디는 양장판을 놓쳐서 무척 아쉽다지요. 크흑.
저도 실패했어요 ㅠㅠ 전 동화책이 필요한 것 뿐인데 ㅠㅠ(양장본도 있으면 좋고)
동화책. ㅠ.ㅠ 운차이이이…ㅠ.ㅠ 삽화…ㅠ.ㅠ
후… 저는 처음 출간작으로 보유중이라.. 그림자 도둑만 노리는 중..(한숨)
그러면 오히려 편하죠. 하나만 사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