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한심한 인간들 다 모였군

전여옥의 헛소리


……….뼈 있는 농담이라니, 그 뼈가 목에 걸려 제발 입 좀 다물어줬으면 좋겠소.
아니면 가래떡이라도 드쇼. -_=;;;;;

세상 한심한 인간들 다 모였군”에 대한 6개의 생각

  1. 세류

    가래떡;; 고인이 되신 훌륭한 성우분께 욕될 말이다아~!!!!
    전씨녀 말 하는 것 보면 S아무개가 생각난다오. -_- ;
    저 터진 X둥X리 에서 나오는 소리들은 신경 안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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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명태자

    부시처럼 과자를 먹는 것도…..
    물론 탄핵기간이 상대적으로 조용은 했을 지 몰라도, 그건 "고건 님~♡" 덕분이라구요. –+ 적어도 H당의 덕은 아닌것이 명약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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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ukesky

    세류/ 쓰면서도 장정진님께 죄송하긴 했습니다. -_-;;; 하지만, 정말….이해찬 총리의 말 때문에 자기들은 "파업"하는 주제에 저런 말이 나온답니까?
    해명태자/ 아, 과자도 좋지. 물을 찾는다 해도 죽어도 안줄런다.
    Gerda/ 용가리 통뼈!!! 푸학!!! 아아, 저희가 사다 물려줘야 한다니…..얼마나 한심한가요…ㅠ.ㅠ
    電腦人間 / 헉, 닉네임 바꾸셨군요!!! 전여옥은, 입을 여는 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_-;; 으, 저도 동아일보를 퍼오기는 싫었습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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