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좋은 조교, 나쁜 조교, 이상한 조교”가 나오는 꿈을 꿨지 뭡니까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교수님이 오셔서 연구실과 세 조교를 쓸어버리셨어요. -_-;;;
그런데 막상 저는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근처에는 가 본 적도 없다고요. -_-;;;
뭐지, 이거.
참고로 그것도 하필 공대 대학원이었어요. [본인은 인문학도]
뭐지, 이거.
어제 밤에
“좋은 조교, 나쁜 조교, 이상한 조교”가 나오는 꿈을 꿨지 뭡니까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교수님이 오셔서 연구실과 세 조교를 쓸어버리셨어요. -_-;;;
그런데 막상 저는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근처에는 가 본 적도 없다고요. -_-;;;
뭐지, 이거.
참고로 그것도 하필 공대 대학원이었어요. [본인은 인문학도]
뭐지, 이거.
교수님이 대좌였군요…
흠칫!!
그나저나 저는 좋은 조교는 아닐테고, 나쁜 조교일지 이상한 조교일지… 영 모르겠어요. ^^;;
조….조교…조교라…으음…..으으으음….=ㅅ=
조….조교…조교라…. 으으음..=ㅅ=;;; 2
핑백: 잠보니스틱스
‘조교’에서 학원적 요소 외 다른 것을 생각한 1人 (깊이 반성중입니다 -///-)
죄송해요. 저도 제목만 보고는 지그문트님이랑 (아마도) 같은 생각 했어요;
rumic71/ 항상 그렇잖습니까.
에스j/ 아마 자네는 ‘이상한 조교’일거야….-_-;;;
Zannah/ 약토끼/ 이, 이봐요 들. 혹시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걸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지그문트/ misha/ 아니, 이분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