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그림판의 귀여운 3mb 미친소가
티셔츠로 나왔습니다.
아아, 저 빵빵한 배!
묵직하고 무심한 짙은 아이라인!!!
머리에 꽂은 아름다운 코사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티셔츠보다는 사실 핸드폰 고리로 만드는 편이 더 인기를 탈 것 같지만,
진짜로 팬시화가 되었군요. ㅠ.ㅠ 이게 바로 캐릭터의 힘….ㅠ.ㅠ
살 수 있는 곳은 여기!
저 꿈꾸는 듯 몽롱한 사팔 눈빛을 생각해서라도 사야겠어요. ^^*
한겨레 그림판의 귀여운 3mb 미친소가
티셔츠로 나왔습니다.
앗!! +_+ 귀엽군요. 정말 귀여워요!! 하지만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자칫 경각심을 흐리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하지만 귀여운걸요!!)
손에 들고 있는 마우스 장난감에 원츄 백만개! ^^
키구루미가 만들어지면 최고일듯.
소탐대실! OTL
misha/ 그게 바로 문제야. ㅠ.ㅠ 하지만 뭐, 소에게 무슨 잘못이 있겠남. 이게 다 인간 탓이지.
우유차/ 아흑, 정말 멋진 센스라니까.
rumic71/ 키구루미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그냥 인형옷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ㅠ.ㅠ 근데 정말 있으면 엄청 귀여울 것 같군요.
잠본이/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 아닙니까? ^^
아 인형옷이라는 표현이 있었네요. 단박에 생각이 안 나서 그랬습니다 ㅠㅠ. 인형옷 만들어 입고 시위현장에서 퍼포먼스 하는 걸 떠올렸더랬지요.
으악!!! 해외에서도 구매욕이!!!
rumic71/ 재미나겠네요. 이미 젖소 복장을 한 분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만.
지니/ 지르시는 겁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