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셨을 테지만 기록용.
부리부리한 눈까지는 괜찮습니다만,
제발 모든 등장인물에게 다크서클을 붙이는 것만은…..좀……
“클론워즈”는 역시 “군사물”이라 웅장함과 물량공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클론워즈”의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아나킨도 오비원도 아닌 클론 트루퍼스라고 믿고 있는 고로. ^^*
흐, 하지만 뭐랄까…그….설정이 점점 더 머나먼 은하계 밖으로 도망가고 있는 것 같군요, 하아.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인물들이 다들 목각인형같아서 뭔가 좀…OTL
8월이라… 올해 영화판은 전부 기대작들로 넘쳐나는군요 ^ㅅ^
극장판이 나오는군요+_+ 이번에도 먼치킨 윈두가 나올런지…그런데 캐릭터 디자인이 각지긴 하네요^^;;;
아나킨 뺨에 수염자국 지못미…
다크한 시대의 전초전을 내달리는거니까 뭐 그렇다쳐도 나킨이는 양키센스의 절정을 내달리는군요 OTL 두쿠 백작님은 왠지 엔트가 생각이 나고;; 그저 클론 트루퍼의 간지가 최고입니다 ㅠㅠ)b
역시 기대하는 것은 꼬인 인간사 보다는 집단 전투 장면이랄까…하;
오오…플로 쿤….설마 출연장면이 저것 뿐인건 아니겠죠.
잠본이/ 딱 2D 그림이 좋았는데 말이죠.
stonevirus/ 아 난 요즘 그놈의 와우 때문에 영화판에는 신경도 못쓰고 있어. ㅠ.ㅠ
별빛수정/ 나오셔야죠, 먼치킨 윈두님! 빠지시면 무슨 말이랍니까!
오우거/ …..그럴 나이지요….[먼산]
사과주스/ 으흐흐흐흐흐흐, 양키센스의 무한한 정기를 물려받은 게 아나킨 아니겠습니까. ㅠ.ㅠ 전 처음에 두쿠백작님 못알아볼 뻔 했어요. 웬 놈의 턱이 그렇게 기냐구요. ㅠ.ㅠ
렉스/ 전투장면, 정말 고대하고 있습니다. >.<
블랙/ 설마요.
뭐…아주오래전에 은하계에서 벌어진 일이니…은하계 밖으로 나가는 것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