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전 있었던 친척 모임 관계도
본인
↗ ↖
당고모 ↗ ↖ 당고모
↗ ↖
A그룹 → → → → → B그룹
당고모
……..한 자리에 모아놓고 보니 정말 꼬여있더라.
하지만 뭐 나름, 대가족이란 이런 재미인게지.
2. 흑흑, 어제는 꼭 빨리 자려고 했는데에….어제는 꼭 스타워즈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에…..ㅠ.ㅠ
정신을 차려보니 아웃랜드를 네 시간째 돌고 있었다. -_-;;;;;;;
제기랄.
타우렌 NPC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천상에 온 것 같아. 꺄앙. >.< 그렇게 커다란 몸집에 은쟁반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라니 어쩔거야, 타우렌 남성들!!! >.<
3. “바람의 나라” 25권을 사러 갔다가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도 사고 말았어…..올컬러지만, 으흑, 더럽게 비싸아….ㅠ.ㅠ
4. 아침 댓바람부터 창 밖에서 마이크 대고 노래부르지 말란 말입니다, 선거운동원들!!!!!! ㅜ.ㅜ
어쨌든 내일, 두고 봅시다.
5. 내일 쉽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핫!!!!!!
마지막에 와서 행복한 문장이 보이는군요;
난 내일도 일해 -_-
어라… 저도 요즘 항상 와우를 켜놓고는 있는데 왜 못만나는 걸까요 ㅠㅠ? 뭔가 친추가 안되어있는걸까요;;
(물론 원고 보느라 켜놓고만 있는 경우가 많지만 부르시면 바로 날아가는데 말이죠; )
주술사 ‘샤르민타’ 아니면 마법사 ‘아르슈타트’로 (집에 있는 경우라면) 항상;;; 있습니다 ;ㅁ;
허걱!! 자네 벌써 60 넘었어? ㅠㅠ 나를 빼고 그렇게 올리다니 이 배신자~~ 용서하지 않을거라능!!! (천골마 사주면 잊어주겠어!!!) …;;
스카이/ 네, 으핫.
세류/ ….그래도 투표는 하시겠지요?
비밀글/ 어라? 어제 들어가서 체크해봤는데 없던걸? 묘하네….
베렌/ 그럴 리가 있나 -_-;; 난 정량제도 아니고 시간제라고. 아직 20도 못넘겼는걸. 그게 아니라 지난번에 영희군 따라 마을에 놀러갔는데 목소리가 다들 너무 이쁘신 것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