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이 무슨 날이건 난 지금 진지하다는 걸 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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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이걸
사서 나한테 빌려 주는 거야!!!!! >.< 어때, 어때? 좋은 생각이지? >.<
아니, 그게 꽤 멋져 보여서….쿨럭쿨럭. 자료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ㅠ.ㅠ 그리고 나보다 오라비 취향일 거 같아서…..ㅜ.ㅠ 정직하게 털어놓자면 남한테 불 붙여놓고 나는 옆에서 떡이나 좀 얻어먹어 보려고… [퍽!!!!!!]
으음, 난 역시 화보집 쪽이 탐이 나는데 말이야. ^^* 어케 생각하우? 으하핫.
혹시.. 제가 오라비? ^^
사상 최강의 단어, 오라비! -0-
우와아아!!!!
대할인이로군요;
태…태그가;;; (어딘지 이 글을 쓰는 자네의 두 눈은 *.* <-이리 빛날 듯;)
음,,,확인해보니 "목제 케이스"에 든 물건은 아직 "덜 할인된" 가격에 파릴고 있네요. 재고 처리가 목적인 모양입니다. 덜덜덜…;;
윗분들 엉뚱한 호칭에 낚이고 계셔~ ^ㅂ^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동물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갖고 싶은데……흑~ 그런데 살 돈도, 볼 시간도 없어요. ㅠ.ㅠ
아 이거 2차대전은 컬러판이 있는데 1차대전 컬러판도 있었을 줄이야
게다가 저 화보집!!!
허억;;; 정말 탐나네요ㅠ_ㅠ
네 취향은 아닌 것 같은데…정녕 필요한 게냐? 그런데 저 화보집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라이프 2차대전사 시리즈 사진들과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낚여야 하나?
일단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능.
그런데 위에 왠 오라비들이 이렇게 많…(쿨럭) -ㅅ-;
그나저나 태그가 참…;;
네 소원대로 방금 질렀느니라. 얼마간 잊고 있었던 지름신을 또 뵙게 되다니… 쩝.
핑백: SPACE BLUE
다음엇지/ 엇, ‘호칭’이 아니라 물건에 낚이셔야 하는데요. ^^*
에스j/ 으하하하핫.
슈타인호프/ 헉, 전 목제케이스에 담긴 물건은 못 찾았는데..그 녀석도 있나봐요? 뭐, 케이스가 중요하겠습니까. >.<
스카이/ 그렇죠?
teajelly/ ‘오라비’라는 호칭은 역시 강력해요. 사실 전 제 친오라비를 노린 거였는데 말이죠. 다큐멘터리와 같은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시간인 듯 합니다. ㅠ.ㅠ
stonevirus/ 그대도 지르는 거야? +.+
별빛수정/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많이 땡기실 것 같습니다.
하늘이/ 응! 그러니까 거의 비슷하니까 화보집 중 하나를 날 주는 거야!! >.<
이미 보유 중이거든요. ^^ 아무튼 구매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하..
다음엇지/ 우앗, 대단하십니다. 디비디에 안 넘어오신 이유가 있었군요.
사실은 all 아비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