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몽정기 2라는 걸 찍고 있더군요.
이번엔 배경이 여학교……성숙한 여학생들과 순진한 남자 교생……
뭐 그런 이야기인 듯 합니다.
그런데 칠판 위에 써진 급훈이 순간 찌르르……..
“엄마가 보고 있다!”
……………………………..뭡니까, 저거!!!!!!!!!!!!!!!!!!!!!!!
요즘 몽정기 2라는 걸 찍고 있더군요.
이번엔 배경이 여학교……성숙한 여학생들과 순진한 남자 교생……
뭐 그런 이야기인 듯 합니다.
그런데 칠판 위에 써진 급훈이 순간 찌르르……..
“엄마가 보고 있다!”
……………………………..뭡니까, 저거!!!!!!!!!!!!!!!!!!!!!!!
꺄웅;; ‘금연’보다 멋진 급훈을 만나다니;;;
예전에 DC에서 세계 정복을 본일은 이었는데 이게 더 세군요 ^^
급훈 꽤 멋지군요 (……)
,,,분명 제작진이 마리미떼 소문을 들었다는데 천원 겁니다. -_-;;;
엄마가 보고 있으니 딴짓 말고 공부나 하라는 뜻?
여러 의미로 정말 멋진 급훈이네요.
우주정복도 본 적 있는데…
뭘 보고 있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