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도 변함없이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이젠 빼도박도 못할 30대군요. ^^*
2. 올해 제게 주는 생일선물인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2년 전 같은 날에 태어난 th군, 수고했어요. ^^* 고마워요!]
램이 2기가에요!!!!
왠지 모르지만 부팅은 예전보다 더 느린 것 같지만
컴이 막 날아다녀요!!!!
[아직 기본프로그램만 깔려 있어 그럴지도.]
으흑, 여튼, 행복합니다요.
저도 이제 곧 와우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으하하핫.
3. 그래서, 일요일인 생일날 아침, 새 컴을 받아 이 시간에 뭘 하고 있냐고요?
일을 하고 있습니다. -_-;;;;;;;;;;;;; 빌어먹을.
두고 보자, 사장님!!!!!!!!!!!
덧. 뭐야, 물병자리 A형이 뭐 어때서! 난 적어도 편집증은 아니라고!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와 함께 즐거운 주말되시…려면 일이 없어야OTL;;
뭐…. 생일날이 그지같이 꼬인 개강날이었던 녀석도 있는데요 뭘…..ㅡ.,ㅡ 어쨌거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오정이 데려가세요! …….. 라고 하고 싶지만 설 지나야 뵙겠네요 orz
으헤 순수하게 생일만 축하해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부팅속도는… 음… 어느정도 다 설치한 다음에, Program밑에 Windows밑에 WINXP 밑에 bootvis란 녀석을 실행시켜 주게나…
난 내PC를 다운그레이드중…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30대가 된 것은 저는 저번 달이었는데…^^
생일 축하해~ 30대 좋아.^^.
30대 진입 축하드려용^^*
생일 축하드려요^^ 2.3 숫자가 이쁘네요. 올 한해도 대박 터지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헛! 저와 같은 물병자리! ^^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축하. 같이 나이 먹어가고 같이 회사 출근하고. 기운내시라요 ^^/
생일 축하합니다^^
근데 참 못된 사장님이로군요…-ㅁ-;;;;;;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 드려요~! (그런데 루크님이 저보다 한살 어리셨나요…)
늦지 않았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제 조만감 암검사 하라고 나라에서 브로셔 보내드릴 것이라능..^^
생일 축하해!^^/ 컴 장만도 축하하고~
컴 장만 시기랑 장만의 의미가 나랑 그대로 겹치는데?
난 아마 내일 올 듯. 나도 빨리 막 날아다니는 컴을 느끼고 싶어ㅠㅠ
모든 분들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정말 배부르게 놀았어요![응???]
오우거/ 제 말이 말입니다. -_-;;;
Mushroomy/ 헉, 그런 불행한 일이..
청룡/ 시간은 많다!! 꺄아, 오정군!!! >.<
eponine7/ 오오, 지난달이셨군요! 그런데 저와 동갑이신겁니까!
참달아/ 넵! 참달아님도요!!!
Kyle/ 저와 카일님과 funnybunny님과.. 미샤냥과….묘하게 이글루쪽에서 물병자리 분들을 많이 만났더랬죠. ^^
우유차/ 땡큐!!
식인참새/ 그러게요!!!!!
아울양/ 에, 아시다시피 전 2월 생이라…^^*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갔거든요.
곤도르의딸/ 헉, 그렇군요! 저도 곧 그걸 받아보게 되는군요!
에스텔/ 묘하게 요즘 며칠 새 주변에 새 컴을 장만하는 분들이 많네요. 빨리 새컴이 들어오길! 근데 파일 정리하려면 손가락아플거 같아요..벌써부터 골치가..크흑
왁 하루 늦었지만 ㅠ_ㅠ 생일 축하드려요!! >_<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길!!!
와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해 쭉 건강하시고 일복은 좀 벗어나시길 바랄게요!
백신 관련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0944
앗 이런!! 날이 넘어가버렸잖아!!ㅜㅜ 그래도 생일 축하합니다!!!
앗!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ㅅ^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이런 늦어버렸네요. ^^ 행복한 한해 되세요~ 30대의 세상으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
우왓! 생일 축하드려요요요요!!!!!!!!! (이틀 늦었다 ㅠㅠ)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설이 가까워서 뭔가 더 감회가 깊으실 듯^^ 인생 30부터란 말도 있고 저도 언제나 가장 사람이 아름다운 건 30 넘어서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생일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