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찍은 발자국


무심코 들어갔다가 재미있는 숫자의 행진이 나타나서 캡쳐 찍어보았습니다.

2와 7이 사이좋게 세 개 씩이네요. ^^*

무심코 찍은 발자국”에 대한 5개의 생각

  1. 클라삥

    처음에 눈으로는 227,227로 보고 속으로는 ‘이칠칠 이칠칠’로 읽었습니다. 이건 뭐…초등학교를 졸업한게 신기할 정도라니까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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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슈타인호프

    50힛만 앞서서 찍으셨으면 무지 재밌는 그림이 나왔을 듯…

    2와 7이 세 개씩 찍히는 것도 재미있네요. 272,727에 도전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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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ukesky

    잠본이/ 다음번에도 클린샷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클라삥/ 앗, 저도 이상하게 이칠칠 이칠칠이라고 읽었습니다. 으핫.
    슈타인호프/ 그죠? 그랬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하늘이/ ….똑같은 숫자들로만 찍으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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