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으로 뉴스는 정말로 안 보는 게 좋겠다.
2. 일 스케줄은 연초부터 작년보다 강도가 거의 두 배 쯤 세졌다.
3. 빌어먹을 와인 -_-;;; 웬 놈의 용어가 뭐 이리 많아!!! 게다가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주 난리 났구만. ㅠ.ㅠ
4. 두코브니 아저씨 때문에 ‘시크릿’을 보러 갈 것인가 말 것인가….그것이 문제로다.
5. 으헉, “크리미널 마인드”의 엘 누님 나가려는 건가! 왜 총을 맞고 그래!!!!
덧. 오후 8시 10분. 들어오니 에피 5 중반!
보러갑니다!!!! >.<
슈퍼액션에서 클래식 3부작 연타하고 있는데 보시고 계심둥?
그래도 와인이 위스키보다야 편합니다…(모작품 번역 때의 악몽이)
올드캣/ 저 지금 회사…ㅠ.ㅠ 크헉, 안 그래도 저주스럽다고요. 왜 쉬는 날 클래식이 아니라 프리퀄을!!!! ㅠ.ㅠ
rumic71/ 그래도 위스키보다 와인쪽이 범위가 훨 넓지 않나요?
1번에 극히 공감합니다.-_;; 이거 무서워서 도저히…
시크릿 그거 왠지 벌써 접는 분위기던데, 보시려면 얼른.
yu_k/ 진짜 무서워요. ㅠ,.ㅠ 들리는 소식마다..
오우거/ 끄응, 그런가요.
밖의 시끄러운 소식은 모르고 사는게 좋긴한데 문제는 그러다가 눈감은 동안에 코베여가는 사태가 생기지 않을까해서 걱정입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