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어어어어어어~~~~아래, 시네 21표지를 보고 징징거리며
“어째서 안에는 양조위 님의 기사가 없는 게야!!! 사진은!!!!”
이라고 난리쳤던 일이??
아…하…하…하….
네, 이 잡지는 사람을 일주일 기다리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엉엉엉…지금이야 사진 크기를 줄여서 잘 실감이 안날 지 모르겠지만, 처음 잡지 페이지를 넘겨 한면 가득 저 2046 챠우 버전의 앙조위 님 얼굴을 보는 순간, 지하철에서 ‘헉’ 소리를 내고 말았던 것입니다….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떻게 인간이 저런 눈빛을 지닐 수 있단 말입니까아!!!!!! ㅜ.ㅜ 죽습니다, 죽어!!!
덧. 사진은 다음카페 아위미회에서 퍼왔습니다.
현재, 제 컴퓨터 배경화면의 모습입니다.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의 남성 버젼을 양조위 씨가 하다니, 아앙~♡
진짜 죽는다 죽어.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구나.. 고맙다. 가져간다
바탕화면 깔아야겠다.
mywind / 그지그지? 멋지지 않니? 엉엉엉…ㅠ.ㅠ
이프군, 그대도 할 수 있어!! 힘을 내라고!
크흣~ 마음의 보양이 되는 군요. 이분은….
저번 무비위크에 표지모델하셔서 즉시 질렀습니다만. 덜렁 2장.
그래도 가슴은 뛰더군요.
스리슬쩍 링크신고도 합니다.
어마나~ 어서오세요, 휴지심님!!!
아아, 양조위님의 얼굴과 눈빛을 볼 때마다 정말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링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듯 싶은데요. 스타워즈에 양조위에, 성우에…^^;;
eponine77/ 아핫, 반갑습니다!! 취향이 비슷한 분을 만나면 항상 기쁘지요!! 바람 카페 회원이십니까, 혹시? ^^* 우웃, 김진 선생님에, 스타워즈에 양조위에…>.<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