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날 잡아가시오!]
박영선 ‘BBK 사무실서 이명박 인터뷰’ 동영상 급속확산
이어 들려오는 소식
한나라, ‘박영선 李 인터뷰 동영상’ 제작자 고발키로 – 경향
한나라당, UCC와의 전쟁 선포 – 쿠키
‘박영선 동영상’ 본 네티즌은 범죄자? 한나라당의 오버, 인터넷에 불 지르다 – 오마이뉴스
다시 한 번 말한다.
나는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독재의 잃어버린 10년”을 찾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이들이 진정으로 미쳤다고 생각한다.
내 자유를 돌려다오. 언제까지 틀어막을 건가?
덧붙여, “나하곤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나는 당신도 미쳤다고 생각한다.
독재를 다시한번과 독재가 그리워를 배스트셀러로 만들려는 음모입니다.ㄷㄷ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 미치려면 곱게나 미치던가 -_- (험한 말 써서 죄송…. )
굇수한아/ 어차피 "겁"을 주기 위해서니 나중에 가면 결국 흐지부지되겠지만 저런 사고방식과 발상 자체가 매우 짜증납니다. 게다가 만만치 않게 한심한 건 언론이죠.
RyuHa/ 이번 선거판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죠, 사실. 정치판이나 국민들이나.
표정관리 잘 할까 의심했는데 아닌게아니라 제대로 터뜨려 주는군요. 이거야 원;;;
정말로… 노통이 5년 더 하면 안됩니까;;
참으로 웃기는 상황이지요.
제일 우스운 건 박영선 의원 본인도 저 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는…;;;
참 재밌는 세상입니다. 저도 박영선 동영상을 봤는데 그러면 범죄자가 되겠네요.
시대의 흐름에 거꾸로 가는 저 분들을 보면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그 사람들은 미쳤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눈앞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는 도덕적 명분과 정의는 둘째치고라도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 기본 정신 마저 걸레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수 있단 말입니까 ?
죄송하지만 이글 주소 좀 업어가서 제 홈피 게시판에 걸겠습니다.
문제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미사여구를 붙여도 궁색한 변명일 뿐입니다. 아아 정말이지 이런 쓰레기하치장 같은 곳에서 입닥치고 일해야 한다는 게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에요. 응답률 20%도 채 안 되는 여론조사 갖고 벌써부터 자기가 대통령인양 설쳐대는 꼬락서니라니. 정말이지 입을 꼬매버리고 싶어요. -_-
EST/ 근데 이거 참 조용하죠? ^^*
아울양/ 연임제 개헌을 그 때 했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크흑.
stonevirus/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과민반응을 하면 악효과라는 걸 진정 모르는 걸까.
totheend/ 대체 ‘본 사람도 죄’라는 건 누구 생각일까요.
작은울림/ 저들은 ‘남이 하는 대통령은 밥이고 자기가 하는 대통령은 전제군주’ 거든요.
비밀글1/ 아,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블로그로치면 트랙백을 하시겠다는 거죠?
비밀글2/ ….고생이야. 그대는 정말 고생이야…….-_-;;;;;
이오아레나에 올라갔군.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 검투사여. ( ‘ ^’)
어익후..이건 또 뭔 막장인지..트랙백걸어갑니다.
핑백: 모에와 강철과 팔랑의 ..
하늘이/ 허걱????????? 뭐, 뭐지, 이 짐작도 못한 사태는. 이런, 거부나 삭제는 내 평소 소신에 어긋나는데. -_-;;; 뭐, 어케든 되겠지.
찰랑기테스/ 예. ^^ 트랙백은 일일이 신고 안하셔도 됩니다.
어이쿠..이런. 명박맨…
대놓고 국민을 우롱하고 대놓고 검찰을 멋대로 움직이고,
그래놓고 당연하다는 듯이 떳떳하게 거짓말만 해대고,
경제대국이 아니라 비리대국이 될거에요 MB가 지휘통수권 움켜지게 되면 말이죠.
이오공감되셨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독재의 냄새가 풀풀..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들의 저런 태도는 정말 최악이군요
핑백: 넓게 비어있는 좁은 곳
이오지마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확실히 미친 거죠, 확실히 미친 겁니다=_=
제정신 유지한 인간들이라면 저딴 소리를 한다는 발상 자체를 못 내놓을 겁니다.
맹박에게 표를 주지 않을 이유가 계속 늘어만 가는군요. 들어온 김에 추천 한방 추가하고 갑니다~^^
핑백: November Rai..
이명박 27% 이회창 24% 오차범위에서 접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262290&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모모삐&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거 제대로 미쳤군요… -_-
특히 마지막 기사는 공포가 따로 없네요.. (한여름도 아닌데…)
진짜 독재시대로 복귀하는 겁니까…;ㅁ;
화나다가, 어이 없다가, 이제는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살고 있는 세계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헌법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좀 읽어봤으면 좋겠군요.
그런 한나라당을 뽑는 건 국민입니다. ㅠ.ㅠ
트랙백 해놓고 신고를 깜빡했습니다…
죄송합니다.-_-;
독재가 부활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독재가 불가능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딴나라당 대책 없네…;;;
그냥 돌았다고 생각해줍시다. 狂나라당-_-
대통령 되지도 않았는데, 완전 독재자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지요. 이미 국회-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는 정당이니까.
분명히 국민들이 NO 라고 말해야합니다.
불도저로 밀 수 있던 지난 세월을 그리워 하며 이번엔 컴도저라고 인터넷을 밀려고 하는군요
트랙백 신고드립니다…정말 어이가 없는지라…
핑백: 12시에 오뎅꼬지를 쫒..
트랙백신고드립니다. 이건 ..뭐..
핑백: 리얼의 문 열린 냉장고
이런 글 올리시고 잠수하시면 진짜로 잡혀가신것 같아서 걱정되니까 당분간 꼬박꼬박 포스팅 해주세요. ㅠ.ㅠ 아직도 이런 걱정 하게 하는 사회는 미쳤습니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회입니다. 이런 당의 후보 지지가 50%가까이 된다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지요.
핑백: sTow's Used ..
네이버 블로그로 트랙백 신고드립니다. 굽신굽신
전에도 어떤 블로그에 적었지만
명박과 친구들(나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언론의 통제와 특히 지금같은 인터넷의 자유는 말살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도 그러는데요 뭘 집권하면 퍼펙트하게 이뤄나가겠죠
이오지마에서 왔습니다.
이럴수록 한 줄기 희망을 가지고 투표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ㅠㅠ
초면이지만 트랙백 신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자유국가 맞나요? 어이 없습니다.
경제 살릴 수 있으면 자신의 기본적인 자유조차도 포기할 수 있다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오공감을 통해 처음 뵙는 분들께 댓글을 일일이 달지 못하는 걸 용서해주십시오.
트랙백은 일일이 신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차피 흔적이 남으니까요.
Mizar/ 제가 더 놀랐을 겁니다. ㅠ.ㅠ
슈타인호프/ 하늘이님 얼음집에서 이름 많이 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오녀/ 새로 기사를 뜬 걸 보니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는군요. 아니, 사실 그런 걸 대답해줘야 한다는 게 조금 쪽팔립니다.
teajelly/ 으하하핫, 네, 그러겠습니다. ^^* 걱정 마세요.
이미 너무 명백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네요..;;
날이 갈수록 대선의 코미디화가…
사랑합니다 유투브
자유 말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덜덜
링크 건 것들 네이버 블로그로 가져갑니다, 이 나라가 몇 년 후에도
과연 민주국가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을까요.
핑백: 대화 - 나를 사랑하기까지
정말 누구말대로 노망들은거 같기도 하고 누구말대로 강간당한거 같기도 하네요.
이거 도대체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판단하기에도 헷갈립니다.
정말 그들은 미쳤나 봅니다.
핑백: 망르의 연금술연구실 창고☆
핑백: Upside down,..
핑백: S/E/R/A/P/H
와 이건 진짜 개막장이다 -_-
네이버로 트랙백모셔갑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의라도 찾으러 조선시대로 가고 싶을 정도 입니다.
핑백: Miss. I've's..
유튜브 링크 모셔갑니다.
이명박이 되는거 보느니… 차라리 노통장 연임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_-
뭐 만 딴지라도 걸려고 하거나 하면, 그냥 구속영장 나올듯 하겠군요.
핑백: The Tales of..
이젠, 아주 확신이 생겨 버렸습니다. 전 재외국민이어도, 저 인간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핑백: 댄싱라이트
블로그 검색과 검열로 유~명한 네이버로 트랙백해갑니다. 전 동영상 다운도 받았거든요 🙂
자 이제 어떻게 되나 보겠습니다.
아, 물론 제가 어떻게 되나 보자는거죠. 정말 저들은 미친것 같습니다 -_-
나 봤거든. 나도 잡아갈래?
덤으로;;
지금 태그를 좀 많이 걸어서 그런지 블로그 투데이가 3천을 넘었어요;
으흠;;;무섭다. 고소당할래나 ㅋ
H나오토/ 댓글을 달 장소를 잘못 찾으신 것 같습니다만. -_-;;; 여긴 "제" 블로그입니다. 저는 님을 잡아갈 수도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겁니다.
님한테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댓글이 반말로 되있어서
이글루 주인장님께 한말로 오해하신 모양이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혹시 보고있을지 모르는 한나라당 알바 녀석들한테
한말입니다.
H나오토/ 예, 저도 그러실 거라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한나라당 알바들이 여기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긴 네이버 기사가 아니라 제 개인 블로그입니다. 이 글에 달리는 댓글은 당연히 블로그 주인인 "저"를 향한 거구요. 그러니 저 댓글을 보고 당황하는 게 당연하지요["오해"가 아닙니다]. 처음 오시는 블로그에 댓글을 다실 때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 주십시오.
핑백: 무질서를 견디는 자
짧은 글인데도 너무 맘에 와닿아서 트랙백했습니다.
투표할 날이 걱정될 뿐이에요.
거기다 20대 초반, 투표할 생각조차 없는 학교 사람들..그저 할 말이 없네요.
세상 참 잘 돌아가네요…하하
핑백: ARE YOU THERE?
아하하하 보고있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