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캣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루크가 스카이워커 가의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며,
[아니, 벤까지 다크 사이드로 빠지면 루크 인생은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캐삽질”이잖아!!!!
애 좀 그만 괴롭혀! 아니면 좀 제대로 괴롭히든가! ㅠ.ㅠ ]
* 음악이 영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 그러나 라이트세이버의 효과음과 베이더의 숨소리는 여전히 자동 플레이
* 화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
– 마라가 나오는 대목만 빼고. ㅠ.ㅠ 그 이후로는 조금 눈이 괴롭군, 쿨럭.
* 그의 여성편력(취향도 정말 다양하셔. ㅠ.ㅠ)
– 몇 명인지 세다가 지침. -_-;;; 근데 기대했던 그림들이 몇 개 안 나오네?
더구나 마라로 마무리 지으려면 시작은 누님으로 했었어야지!!!! 누님이야말로 진정한 루크의 여인네가 아니던가!
음, 이제야 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Oh beauty Lukyyyyyyyyyy!!
안녕하세요? 닉에서도 대충 느낄 수 있었지만 스타워즈의 루크를 좋아하시는군요..^^;
블로그 링크 환영하고 저도 링크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어이쿠, 그동안 빙구로 여겨왔던 아버님이 한순간에 압도적인 카리스마 그 모습을 뿜어내셔서 놀랬습니다. 저것이 진정한 다스 베이더이다란 생각마저 들어요. 왠지 감동 ㅠㅠ
와앗 Mizar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금숲/ 예쁘죠, 예쁘죠!!!
Mizar/ 넵, 루크를 좋아한답니다. ^^* 아, 링크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사과주스/ 프리퀄을 보면 베이더 때문에 정말 슬퍼요…ㅠ.ㅠ 정말 그 카리스마가…크흑.
Zannah/ 헉, 아는 사이신 겁니까? 이글루는 정말 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