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산 책을 놓아둘 자리도 없어요. ㅠ.ㅠ
서울 직거래, 지하철역에서 접선 가능하신 분 우선입니다.
만화책은 무조건 세트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만화***
4. 할아버지와 나의 사건수첩 1-4 : 4,000원
5. 플라워 오브 라이프 1-2 : 2,000원 : 금*님
6. 미소라(미츠루 아다치) 1-5(완) : 5,000원
7. 슬로우 스텝(미츠루 아다치) 1-7(완) : 8,000원 : 안드로이드 님
8. 크로스 게임(아다치 미츠루) 1-4 : 3,000원
….주기가 엄청나게 짧아지고 있군요.
덧. 어…..굳이 비밀글로 쓰시는 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백작카인시리즈,
세계호러단편 100선(책세상),
세계공포문학 걸작선(황금가지)
원합니다.;ㅂ; 접선 가능한 날짜 알려주세요!
앍…………………………………
앍…………………………
또 뵈어야겠지 말입니….
카인시리즈 랑 플라워 오브 라이프요! ;ㅁ;
저 세계호러단편 100선 사고 ‘그것’ 가져가고 싶은데 아직 가능하나요?
그것, 공포문학 걸작선이 아직 남아있다면 기회가 있을까요?
지하철 접선 가능합니다. 🙂
…장담하건데, 언니, 저거 다 분양해도 티도 안나지 않아요?;; 베란다의 잡지들부터 어케 하셔야 하지 않….쿨룩쿨룩;
웁스. 안녕하세요. 이미 비공개 덧글이 몇개씩 달려 있네요.
혹시. 백작카인, 이트맨, 문조님과 킹아저씨의 It 남아있으면 제가 찜합니다:)
아차차. 오랜만에 뵙습니다아/
플라워 오브 라이프, 그것!! 찜해봅니다.(늦었나.. ㅠ_ㅠ)
비밀글1/ 빠르십니다. 접수했습니다.
비밀글2/ ㅠ,.ㅠ 죄송합니다. 카인은 윗분이 가져가버리셨네요. 플라워는 가능합니다.
비밀글3/ 죄송합니다. 100선은 이미 윗분이 가져가셨어요. "그것"은 괜찮습니다.
비밀글4/ …역시 죄송합니다. 아주 조금 늦으셨네요.
약토끼/ 으어, 베란다 녀석들은 안 보이니까 좀 잊어버려도 괘안아. ㅠ.ㅠ 제길, 진짜 잡지좀 어케 해야하는데. 여하튼 책장 앞에 쌓이기 시작하는 녀석들을 어떻게든 없애야 해! 누이네 집에도 빨리 가져다 바쳐야지. ㅠ.ㅠ
비밀글5/ ^^ 오랜만입니다. 죄송해요. 이트맨과 문조만 남아있네요.
에스j/ 늦었어. 미안. ^^
공포걸작선과 프랑켄슈타인 예약 안되었다면…
문조님과 나 1-4(이마 이치코) : 5,000원
2. 스티븐 킹 "그것" (상, 중, 하) – 황금가지
늦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
비밀글6/ 프랑켄슈타인은 남았습니다.
란란란/ 으학, 죄송해요. ㅠ.ㅠ 말씀하신 녀석들은 앞분들이 벌써…ㅠ.ㅠ
아아, 인기가 있는 책들은 확연하군요.
파사드 가져가고 싶은데~ 여기 방엔 자리가 많아서 좋긴한데, 맨날 받는거 같아서 미안하네;; (라며 베란다의 책도 탐내는 인간…);;;
베렌/ 제발 마음껏 데려가줘!!! ㅠ.ㅠ
누나는 무조건 집을 구해서 안방을 서재로 써야 해요. =_=
옙, 일요일 3시 신촌역에서 뵈어요! 전철은 좀 무리인데 다행히 집 앞에서 버스를 타면 신촌지하철이라는 정거장까지 한번에 가더라고요. 일요일인 관계로 오전이랑 저녁에 약속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서 좀 빡빡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orz(…책을 받고 두다다다 달아난다던지요)
아참, 제 연락처는 010-9772-0519 입니다.
신씨티 찜이요~
아 그나저나 책은 어디서 받아가는 게 좋을까요; 몇 시쯤 어느 역에서 만나는 게 편하신지요? 일단 제 전화번호는 010-7215-4060 이랍니다
아 저기 죄송하지만 역 개찰구에서 뵈면 안 될까요; KFC면 6번 출구니까 그쪽 개찰구에서 접선했으면 하는데.. 제가 어디 갔다가 바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그냥 받아가는 주제에 주문이 많아서 죄송하네요_ _
비밀글 2007/08/28 02:05님/ 네, 괜찮습니다. 저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잠시 밀회를 나누는 것도 좋지요. ^^* 그럼 수욜 7시에 뵙겠습니다.
꼭 보고 싶었던 책인데(예전에 1권을 샀다가 너무나 끔찍한 번역에 내던져버렸던 일이 있어서요-_-;) 권수가 많아 부담스러웠던 걸 덕분에 읽을 수 있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ㅁ; 잘 읽을게요!
그리고 약속도 막 제 편의대로 바꾸고 5분 늦기까지 해서 죄송했습니다ㅜ_ㅜ
비밀글 2007/08/30 01:41/ 아닙니다. 약속 5분 늦는거야 뭐, ^^* 먼 길 걸어오시게 해서 되려 죄송했어요, 으핫. 재미있게 읽으셔요. >.<
네,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저야말로 늘 소리없이(가끔은 소리 있이?) 잘 보고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타워즈 영화판을 올 클리어해서, 앞으로 더더욱 방문 빈도수가 늘지 싶습니다(…)
사설은 그만하고, 저는 한일아시아기금이라는 단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종교색 없이,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는 뜻있는 사업을 하는 NGO입니다. 다만 문제가 현재 한국어 홈페이지가 공사중이라;;
해서 제가 아는 다른 종교색이 없는 후원 사업 하는 단체를 알려드릴게요. 플랜코리아 http://www.plankorea.or.kr/ 여기가 아마 물의를 빚은 국제기아대책기구와 가장 비슷한 후원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외에 굿네이버스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밀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 신청하고 왔습니다. 이제 그쪽 연락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좋은 기회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세윌이 하 수상하여…ㅠㅠ
슬로우 스텝!
굿모닝~
비밀글/ 으하하핫, 뭐 그런 걸 가지고 그러십니까. ^^*
안드로이드/ 오, 슬로우스텝 가져가시는 거예요? >.<
그거 재밌을까;; 아다치 미츠루꺼는 뭔가 잔뜩 기대에 부풀어서 봐도 볼 때마다 좀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