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 간호사 누님

내가 아프다고 했잖소.

……..흑흑흑, 주사바늘 떼고 나니 멍들었잖아………ㅠ.ㅠ

덧. 커피숍들, 제발. 냉방 좀 작작 틀어요.
20분 앉아 있으니 뼛속까지 시리더이다.
결국 감기 걸렸잖소…….ㅠ.ㅠ

익, 간호사 누님”에 대한 6개의 생각

  1. lukesky

    자살이/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먼저 인사라도 한 마디 남겨주시면 좋을 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집에서 자음체는 삼가해주십시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다녀왔으니 약은 먹어야하는데, 여러가지 걸리는 것들이 많네요.
    theadadv/ 1년 내내 아니었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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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우거

    전 하루 내내 틀어도 행복하겠던데요. 체심온도 내려가는 기분이 아주 덜덜덜 쩝니다. 겨울엔 추운게 싫은데 지금은 아주 좋아 죽네요;; 여하튼 감기 얼른 나으시고 직장에선 에어컨 덜 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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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ukesky

    세이트/ 열이 떨어지질 않는군요. ㅠ.ㅠ 빨리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우거/ 하루종일 트는 건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 ‘강도’가 문제지. -_-;;; 다행히도 저희 회사 사람들은 에어컨을 적당히 트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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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이

    저두 감기에 걸렸답니다 하하하ㅠㅠ
    한여름에 감기 걸리니 고생이 두배더라구요;; 더운데 선풍기도 못쐬고 차가운 것도 못먹고 열은 펄펄나고…

    요즘은 까페가면 제일 덜 추운; 데 자리잡고 앉았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게 되면 온도 좀 올려달라고 하는게 일이예요^^;;
    하지만 역시 제일 무서운건, 에어콘 조절 안되는 버스-ㅁ-;; 서있으면 나은데 멀리 가야되서 앉아있어야만 하면 에어콘 공기를 고스란히 쐬어야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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