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다.
1. 로버트 카파 전에 관한 글을 쓰려다가 싸그리 지워버렸다.
2. 뮤지컬 바람의 나라 감상문을 쓰다가 한숨 속에 날려 버렸다.
3. ……..하아, 게다가 이건 또 뭔 일이래. -_-;;;;
그게 그런 거였단 말인가.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다.
1. 로버트 카파 전에 관한 글을 쓰려다가 싸그리 지워버렸다.
2. 뮤지컬 바람의 나라 감상문을 쓰다가 한숨 속에 날려 버렸다.
3. ……..하아, 게다가 이건 또 뭔 일이래. -_-;;;;
그게 그런 거였단 말인가.
3. 그게 뭔데요?
2. 저도 쓰다가 자꾸 날려요T▽T
2. 피로가 겹치고 겹쳐 몸은 축 늘어지는데 머릿속은 한없이 맴맴 돌기만 합니다. ㅠ_ㅜ 차라리 어젯밤 늦게라도 쓰길 잘했다 싶어요. 안 그랬음 쓸 엄두도 못 내고 그냥 주저앉아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약토끼/ 그런 일이 있다오. -_-;; 이거 뭐라고 끼어들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입장은 확실하게 밝혀야 하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중이거든.
참달아/ 윽, 전 일부러 날려버렸어요. 쓰다보니 막막해지더라구요. ㅠ.ㅠ
misha/ 으으, 그래도 미샤냥이 안 쓰면 누가 쓰남. ㅠ.ㅠ
12일 밤의 그 황당 댓글에 대한 가답안을 토끼 언니 홈 방명록에 비밀글로 올려두었습니다. 비번은 0406이고요. 시간 나시면 한번 봐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