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앗! 문제점… “5월 방영 어렵다”
– 카에루레아 님 댁에서 보고 잽싸게 집어옴
하는 짓을 보며 익히 예상한 바이긴 하나 일본 팬들이 불쌍하군. -_-;;; DVD란 그런 의미였던 게지.
1. 혹시 지난번 디씨에서 본 대로 대본이 진짜로 안 나왔나?
2. 돈이 부족한가? 이런 것도 만들고 저런 것도 만들었던데, 설마아?
1) ‘태왕사신기’ 제작사, 국내 제1호 문화산업전문회사로 등록
: 일부러 사진 작은 기사로 골랐음
2) ‘태왕사신기’ 향수, 일본서 출시
: ……………으….하…..하…..하……
3. 아님 배용준씨가 바쁜가?
욘사마 단행본 ‘속편’ 나온다…日 닛칸스포츠 15일 발매 [사진….주의]
MBC 속터지겠구랴, 하핫.
덧. 오오, 이런 녀석도 있군요.
한류엑스포 폐막식서 ‘태왕사신기’ 패션쇼
: 표제가 기사 내용의 전부지만 역시 사진 주의. 생긋.
….역시 볼수록 파란만장한 개그 한 편이네요. 어쩌려는 거냐..ㄱ-
자신없으면 그냥 때려치워라…라는 말만 나옵니다;
엎어질 때가 됐군요. 🙂
하는 짓들을 보면 아주 재밌습니다. 예상 범위를 넘지 않으니 말입니다. ^^
으하하하.. 으하하하…..
향수…. 아하하하하…
저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인데, 눈치보이게.. 크게 웃을수도 없고, 크큭 거리며 책상위에 엎어졌다구요….ㅜ.ㅡ
뭐… 저 동네는 저러다가 욕 한번 된통 얻어먹고, 터지며 쫄딱 망하길 빌고 있습니다. 후후훗..
쟤들 머리속엔 해파리가 들어있나봐;; 하하;;; 저것 참 가관 -_-
……….허허 -_-
예정된 수순이로군요 ^ㅅ^
향수나 패션쇼는 참으로…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안습이로군요.
[혹시 제작비가 부족해서 저런거라도 팔아서 충당을?]
그나저나 마봉춘이는 주몽을 늘여서 지원사격을 해줬더니만 돌격은 커녕 다시 참호 구덩이로 숨어버리는 캐왕사신기라니…
거참… 사신이 死神이 될 거 같은 느낌.
핑백: 소행성 325호
트랙백 신고합니다. 저 동네… 진짜 대책 안 서는 동네네요. 방금 확인하니 또 5월 방영 확정이라고 기사 보내고… 진짜로, 무지하게 다급한가 봅니다…
으하하하하, totheend님 댓글을 읽고 검색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이야, 저 기사 뜬 걸 보고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자 빨리 수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 내일 쯤이면 "방영날짜 확정" 기사로 도배되겠군요. 스포츠 한국 기자만 불쌍해졌는데요? 부랴부랴 낸 "방영확정" 기사들 가운데 "한국일보"가 있는 걸 보니.
뭐, 보아하니 결과는 두 가지 같습니다. 결국 "100퍼센트 사전 제작"이 불가능해 뒷편 몇 개는 방영과 동시에 찍던가, 아니면 허접으로라도 어떻게든 만들어 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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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사 나오길. 곧 5월도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미룬다는 말 안 나오나…. 하고 말이죠. totheend님 트랙백도 보긴 했는데, 사실, 이런 기사 안 나오면 ‘그래, 어디 얼마나 허접하고 다르게 만들었는지 함 볼까’도 생각하고 있었죠.[눈 버릴 생각을;;;] 그나저나, 향수와 패션쇼는 무지 오버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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