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 어째서야

시사회에 아무리 신청을 해도 안 되다가
어쩌다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 당첨되면
하필 그 날 시간이 안 되는 거냐고!!!!!!!!!!!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보고싶었는데…엉엉엉, 엉엉엉.

이런 젠장, 어째서야”에 대한 8개의 생각

  1. 베렌

    시사회ㅠ_ㅜ 내도 당첨 좀 되봤으면(흑흑). 그거 예고편보면 재밌을 것 같던데, 정말 아쉽겠소(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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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유

    전 로맨틱 코미디 당첨됐는데, 갈 사람이 없네요… 비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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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베드

    저런… 시사회 당첨 사이트에 양도&교환 게시판 있지 않나요?
    그런데서 다른 날 하는 시사회 티켓과 교환 시도해보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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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功名誰復論 / 머피의 법칙 같은 건 안 맞아 떨어져도 되는데 말입니다.
    베렌/ 나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흑흑흑. ㅠ.ㅠ 아, 정말이지 이거 보고 싶었는데에!!!!! 너무해애애애!!!!!!
    천유/ 전 로맨틱 홀리데이도 혼자 보러갔는데요, 뭐! 혼자라도 문제 없습니다!
    해오녀/ ㅠ,ㅠ
    에베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더라고요.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면 주민등록증을 맡길 수가 없어서 결국 그냥 포기해 버렸습니다.
    Zannah/ 그렇지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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