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 23페이지의 5번째 문장
곰부릭님 댁에서 엮습니다.
흐음….
“She wished she could see what they were seeing”
확실히,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하긴 하지만서도. ^^
황금나침반 1권입니다. 거의 다 읽어가고 있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 23페이지의 5번째 문장
곰부릭님 댁에서 엮습니다.
흐음….
“She wished she could see what they were seeing”
확실히,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하긴 하지만서도. ^^
황금나침반 1권입니다. 거의 다 읽어가고 있어요.
앗, 제목이 ’25’로 되어 있어요.,..
헉, 여기서는 25페이지군요;;
제가 한 것은 23페이지였는데..
우하하하핫, 제 실수에요. 23페이지가 맞습니다. ㅠ.ㅠ 끄응, 수정해야겠네요.
황금나침반 짱 재미써요!! [< 초딩말투 ㅇ>-<] 저는 2권이 제일 좋드라구요. 윌!!!!
"여기 로봇 서비스 센터의 견적서가 가리키는 것처럼, 약간만 손을 보면, 이 로봇은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행복한책읽기, 과학소설 전문 무크지 HAPPYSF 2호,복거일, 내몸의 파편들이 흩어진 길 따라
사무실에선 주위에 법률서적밖에 없어서 엄청 재미없는 문장이 나올 거라는 확신에 못해보겠네요. 집에가서 해보고 싶어요~.
앗앗 황금나침반 >ㅆ<
핑백: 달꽃
참달아/ 이제 몇 페이지만 읽으면 2권 넘어가요! >.< 저도 생각보다 재미나서 놀라고 있습니다.
stonevirus/ 오, 행복한 책일기 HappySF! 그거 절판으로 기억하는데!
teajelly/ 저도 회사에서는…….쿨럭.
금숲/ 헤헤헤헤헤헤헤
2호 입니다 ^ㅅ^ 지난번 JOYSF 파티때 행복한 책읽기에서 참여한 덕에 한권 샀지요. 내용이 1호보다 더 좋아요 ^ㅅ^
스톤/ 헉, 둘다 있는 거야??? 빌려줘, 빌려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