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10개의 생각

  1. EST_

    오늘 쓰신 내용은 간결하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아주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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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레인/ ………저는 Dual of Fate 장면만 나오면 온 몸에 소름이 끼쳐요. ㅠ.ㅠ
    아아, 젊은 이완은 정말, 저렇게 탱탱한 모습을 본 게 오랜만인지. 게다가 아직 날씬해요…우하하하하하하핫!!!
    EST/ 스타워즈 프리퀄은 정말 결말을 모르고서는 보는 의미가 없는 영화죠!!!
    디시버/ 다스 몰의 눈과 턱이 좋습니다!!!!! >.< 레이씨 정말 멋졌어요. 황제님은 이제 얼마간 외로운 세월을….ㅜ.ㅠ
    세류/ 헉, OCN은 그래도 케이블 기본 채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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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ponine77

    저도 Dual fo Fate 만세! 이완은 나이가 들면서 이마위에 고정 뾰루지가 더욱 도드라 지고 있는데… 저땐 그래도 덜 했죠. 그런데 타투인 모래맛사지로 늙어서 없앴지 않습니까…(현실과 영화가 뒤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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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핑백: 憤怒猫之妄念低張所

  5. lukesky

    eponine77/ 그래도 ‘저게’ 있으면 이완이잖아요? ^^*
    사과주스/ 정말 한번 불이 붙으면….시리즈로 봐야하는 영화라…ㅠ.ㅠ
    하늘이/ 집에서는 잘 보이는데 회사에서는 엑박이군. -_-;; 대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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