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울림/ 으하하하핫. 오늘 점심먹는 데 보태렵니다.
덩어리뱀/ 하지만 전 빨래를 다 널 때까지도 전혀 몰랐어요.
돌균/ ^^
AMAGIN/ 게다가 오늘아침에는 개어놓은 바지 속에서 4천원이나 발견했답니다!
달바람/ 아마도….요?
이프/ 음. -_-;; 끝나고보니 바닥과 돌아가는 통 사이 틈에 동전들이 고슴도치처럼 삐죽삐죽 끼워져 있었어.
약토끼/ 그게 삶이지.
지그문트/ 네, 그것도 많이요. ^^
해명태자/ 이 정도쯤은 가뿐히 참지 않고선 우리집에서 못 버텨. -_-;;
오~ 재수~~~ 축하드립니다. ^^
우어~ 그정도 동전이 세탁기 안에서 돌아갔다니 소리가 엄청났을것 같아요^^
오오 축하축하~ ^ㅅ^
오! 그럴 때 정말 기분 좋지요.^^
옷에는 이상 없는 겁니까;
2천원이 모일 때까지 몰랐던 겝니까?!
자그마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
돈세탁 하셨군요.
세탁기는 무사합니까! 2천원이나 돌렸으면 그 녀석, 많이 아팠을 텐데;;;
작은울림/ 으하하하핫. 오늘 점심먹는 데 보태렵니다.
덩어리뱀/ 하지만 전 빨래를 다 널 때까지도 전혀 몰랐어요.
돌균/ ^^
AMAGIN/ 게다가 오늘아침에는 개어놓은 바지 속에서 4천원이나 발견했답니다!
달바람/ 아마도….요?
이프/ 음. -_-;; 끝나고보니 바닥과 돌아가는 통 사이 틈에 동전들이 고슴도치처럼 삐죽삐죽 끼워져 있었어.
약토끼/ 그게 삶이지.
지그문트/ 네, 그것도 많이요. ^^
해명태자/ 이 정도쯤은 가뿐히 참지 않고선 우리집에서 못 버텨. -_-;;
; 그거 어차피 자기 돈이잖아. =_=
어릴 땐 책 사이에 돈을 넣어두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