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피시방에서 무심코 검색했을 때에는 마음에 꼭 드는 중요한 자료들이 쏟아졌는데,
막상 집에 가서 내 PC로 검색해 자료정리할 때에는
아무리 찾아도 그 자료들이 눈에 안 띄는 법칙. -_-;;;
분명히 똑같은 검색어에, 똑같은 검색엔진을 사용했는데
왜 반나절만에 자잘하고 쓸모없는 것만 남고 정작 커다랗고 마음에 드는 놈들은 다 사라진겨!!
ㅠ.ㅠ
덧. 젠장, 나도 휴가 쓰고 싶어!
회사나 피시방에서 무심코 검색했을 때에는 마음에 꼭 드는 중요한 자료들이 쏟아졌는데,
막상 집에 가서 내 PC로 검색해 자료정리할 때에는
아무리 찾아도 그 자료들이 눈에 안 띄는 법칙. -_-;;;
분명히 똑같은 검색어에, 똑같은 검색엔진을 사용했는데
왜 반나절만에 자잘하고 쓸모없는 것만 남고 정작 커다랗고 마음에 드는 놈들은 다 사라진겨!!
ㅠ.ㅠ
덧. 젠장, 나도 휴가 쓰고 싶어!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학교에서 검색해 놓고 같은 검색어를 집에서 치면 전혀 엉뚱하게 뜨더라고요(구글이 특히 더 그랬음). 그런데 며칠 있다 검색해보면 또 잡혀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자기 블로그를 열고 비공개덧글로 해당 주소를 메모해두는 겁니다.
(단순하지만 꽤 쓸모있죠)
휴가 다녀와도 별 거 없어요 -_- (방콕 -_-)
구글 즐겨찾기를 사용한다던가 하죠~
원래, 자료란…본적은 있는데 찾을 수는 없고, 일 끝나고 마감하면 나타나는 것으로… 그들만의 신적 계율이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Deirdre/ 며칠 뒤에 해 보면 되는 거야? 그런 거야? ㅠ.ㅠ
잠본이/ 오,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제가 블로그를 100퍼센트 이용하지 못하고 있던 거였네요. ^^
Nariel/ 제 휴가 목적은 방콕인걸요. ㅠ.ㅠ 전 방콕이 좋아요오..ㅠ.ㅠ 이번에 여름 세일 때 책도 스무권이나 샀다구요..엉엉엉
카에루레아/ 구글 즐겨찾기는 또 뭐죠?
천기누설/ 맞아요. 그들만의 법칙을 아직 우리 미천한 인간은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ㅠ.ㅠ
머피의 법칙은 아닐테고.
"루크의 법칙"을 하나 만드는 건 어때?
배고파. 족발이 먹고 싶어.
네 컴이 널 사랑하지 않는 모양이지. ( ‘ ^’)
고공강하/ 으흑, 저 8월말까지는 꼼짝도 못합니다. 아니 9월 초도 마찬가지가 될 듯 해요. ㅠ.ㅠ
하늘이/ 무슨 소리야. 바이러스 한번 안 걸린, 나를 애지중지해주는 녀석이라고[뭔가 바뀌었다. -_-;;;]
구글 서비스 중에 즐겨찾기를 저장하는게 있거든요. 웹상으로 접근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동일한 즐겨찾기 사용이 가능하죠~
야후에서도 마이야후! 에서 즐겨찾는 홈페이지 주소 저장하는 게 있는데 이건 일일이 입력해줘야 해서 좀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