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각종 중화기를 버젓이 드러내놓고 사는 동네가 바로 중동이지요. 군대가 따로 필요없는 민간인이 곧 군인인 나라들이 널리고 널린.. 그런 곳에서 전쟁은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일 수 밖에 없지요. 더구나 뚜렷한 명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커다란 문제점이기도 하구요. 제가 보기엔 그저 끝없는 보복전일 뿐입니다.
네모스카이시어/ 극단은 항상 그렇지요.
totheend/ 저 단어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끔찍하지요.
잠본이/ 저 스스로가 한발짝 떨어져서 보고 있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정말 안타까운 악순환입니다. 역시 인간은 저 고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렉스/ 웃, 그런 심한 욕을! [하지만 그런 욕을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푸르팅팅/ 미국의 답변을 듣고 기가 막혀 죽는 줄 알았소.
theadadv/ 난 이스라엘의 탄생부터가 마음에 안드는걸. 하기야 그렇게 따지면 영국놈들 미국놈들 소련놈들 안 걸리는 놈들이 없군.
rumic71/ 그래도 히틀러는 나빴어요. -_-;;;
outsider/ 그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는 게 사실 제일 크나큰 문제죠.
따지고보면 시오니즘이나 나치즘이나 오십보 백보죠.
인종대청소…. 말만 들어도 정말… 끔찍합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그 피해자는 다시 가해자로… 슬픈 악순환이군요 T_T
미국 같은 놈들.(대단한 욕을!)
북한에 대해서는 국제(-_-라고 말하기도 웃기지만) 여론이 거의 일치단결한 반면, 레바논 전쟁에 대해서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시사점이 많지. 아아, 도대체 누가 무슨 근거로 그 땅에 그런 짓을 하는가.
뭐 그렇긴 하지.
근데 뒤집어서 보면 그 위치는 그렇지 않고는 이스라엘이 생존할 수가 없는 곳이라고 봐야지…
뭐 중동전쟁에서 시리아등이 이겼다고 해도 그 지역이 지금보다 나아지진 않았을지도.
그러니까 히틀러가 죽인 거 가지고는 모자라다는 소리가 나오죠.
집집마다 각종 중화기를 버젓이 드러내놓고 사는 동네가 바로 중동이지요. 군대가 따로 필요없는 민간인이 곧 군인인 나라들이 널리고 널린.. 그런 곳에서 전쟁은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일 수 밖에 없지요. 더구나 뚜렷한 명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커다란 문제점이기도 하구요. 제가 보기엔 그저 끝없는 보복전일 뿐입니다.
네모스카이시어/ 극단은 항상 그렇지요.
totheend/ 저 단어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끔찍하지요.
잠본이/ 저 스스로가 한발짝 떨어져서 보고 있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정말 안타까운 악순환입니다. 역시 인간은 저 고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렉스/ 웃, 그런 심한 욕을! [하지만 그런 욕을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푸르팅팅/ 미국의 답변을 듣고 기가 막혀 죽는 줄 알았소.
theadadv/ 난 이스라엘의 탄생부터가 마음에 안드는걸. 하기야 그렇게 따지면 영국놈들 미국놈들 소련놈들 안 걸리는 놈들이 없군.
rumic71/ 그래도 히틀러는 나빴어요. -_-;;;
outsider/ 그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는 게 사실 제일 크나큰 문제죠.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이제 큰일 났습니다. 오늘자 외신기사를 보니 이스라엘이 민간인들도 총을 숨기고 있는 것을 들키는 날엔 무차별로 공격하겠다는 혐박문을 뿌렸다는군요.
outsider/ 갈수록 태산이군요.
…잠본이님의 댓글을 ‘아버지는 아들이 되고 아들은 아버지가 ..’로 읽으면서 머리를 짓찧고 있습니다…
PPANG/ 아이고, 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