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관련 다음 아고라 투표 진행중

링크 정리는 misha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misha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더 많은 관련 글들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한동안 상단에 위치하며, 계속되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바람의 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 다음 카페
바람의 나라 무단도용 대응카페입니다.

다음아고라서명운동-‘태왕사신기’의 정직한 창작을 바란다
5월 19일 마감이며, 5월 7일 오전 1시 현재 6974명의 네티즌이 서명에 동참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에게서 서명이 안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ㅠ.ㅠ 이건 또 뭔 사태입니까.

다음아고라 토론방 : 태왕사신기, 표절의혹? (배용준 씨 차기작)
4월 26일 낮 1시 현재 94분의 추천, 12087번 조회, 80건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다음아고라토론방 : 태왕사신기의 주인공이 과연 광개토대왕인가?
4월 26일 낮 1시 현재 31분의 추천, 2851번 조회, 29건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다음아고라 태왕사신기와 바람의 나라 표절논란 설문조사

올블로그 주제별 트랙백에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도용 논쟁“이 올라갔습니다.

태왕사신기에 관련된 글을 적으신 뒤
http://www.allblog.net/subject/tb_subject.aspx?idx=70로 트랙백을 보내시면 등록됩니다.
올블로그에 등록되어 계실 경우 “태왕사신기 도용”이라는 두 단어가 포함된 글이나 제목을 쓰실 경우 자동으로 주제에 등록이 됩니다.

혹시 올블로그 주제별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는 분은 이글루스의 트랙백 밸리와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다음아고라서명운동-네티즌의 생각을 막는 다음, 네이버??
‘태왕사신기’와 관련한 기사의 댓글 삭제 및 다음 아고라의 서명오류, 토론방의 추천수/조회수 삭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입니다.


* 태왕사신기-바람의 나라 표절의혹 사건에 대한 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바람의 나라 표절의혹’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조금 감정적인 부분도 많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냉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태왕사신기 시놉시스는 2004년 9월에 공개되었으며 바람의 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 기본자료실 23번 게시물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송지나 작가님과 드라마다의 공식 입장은 바람의 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 자유게시판 게시물 416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여기까지입니다.
자료 제공과 사고/판단은 역시 별개의 몫이겠지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행동해주셨으면 할 따름입니다.

덧. 하지만 누가 뭐래도, 네이버의 댓글 삭제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군요.

태왕사신기 관련 다음 아고라 투표 진행중”에 대한 45개의 생각

  1. 핑백: misha냥의 창고-분점

  2. 토치로

    무언가에 그렇게 열중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무언가의 일에 열을 낼수있다는 것도…
    돌아왔습니다 기나긴 출장에서.

    응답
  3. 핑백: [라피르] REMEMB..

  4. 핑백: 내가 살고 있는 섬의 ..

  5. haley

    알고보니 트랙백이란게 의외로 간단한 거였군요.
    일단 땀 닦고… 휴우~~-_-;;;
    이제 다른 분들께도 한번 날려 볼까나. 룰루~~

    응답
  6. lukesky

    토치로/ 어서 돌아오십시오. ^^*
    아아,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것과 비슷해요, 이건. 토치로 님도 마찬가지잖습니까? ^^*
    haley/ 앗, 할레이 님, 저도 처음에 트랙백 개념을 이해못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젠 그래도 일상으로 되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응답
  7. 핑백: misha냥의 창고-분점

  8. lukesky

    電腦人間 / 오, 어떤 관련글이 떴던가요? ‘전혀 무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만 아니면 좋겠군요..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 일부러 메신저를 꺼놓고 살았더니만……크흑. 약간 알려져봤자 언론은 여전히 조용하고 한쪽편만 들어주는걸요. -_-;;;
    미스테리조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데서 독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만화 어떻게 되겠습니까. ㅠ.ㅠ

    응답
  9. 핑백: The Tales of..

  10. rucien

    트랙백해가옵니다. 정녕 이번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을 위해서라도 부디 ‘잘’ 해결되어야 할탠데 말이에요.ㅠㅠ// 모두 모두 파이팅이어요.

    응답
  11. 핑백: 갓길의 평정심

  12. 다카드

    네이버 댓글 삭제당했습니까? 정말이지 뒤에서 도는 손이 있는 것이 분명하군요. 기가 막히네요. 때가 어느 때인데.

    응답
  13. lukesky

    rucien/ 넵! 열심히 노력합시다!!
    다카드/ 예, misha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관련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 기사에서는 500개 이상의 관련 댓글이, 다른 기사에서는 100개 정도가 삭제당했습니다. -_-;;;

    응답
  14. 루드라(형광등)

    네이버 블로그로 트랙백하는 건 안되나봐요.ㅡㅡ;;;
    제 블로그로 좀 퍼가겠습니다.

    응답
  15. 핑백: 방랑공주 세류의 겨울 산장

  16. 나조나조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검색하다 왔습니다.
    처음으로 트랙백이란 것을 시도해봤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관심사가 비슷해서인지 검색에서 lukesky님 블로그가 종종 걸렸는데 이런 일로 덧글을 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하튼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서 말도 안되는 사태를 저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응답
  17. eponine77

    어제 하지원씨가 수지니역 거절 기사가 떴었는데, 하루사이에 삭제되고 같은 옷 입은 사진에 ‘배용준의 여인 역 고민되네’라는 다른 기사가 떴습니다. 이것 또한 굉장히 수상합니다.

    응답
  18. lukesky

    NightElf / 링크 감사드립니다. 한데,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만….
    나조나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 제쪽에 트랙백이 걸리지 않은 것 같은데요…..우웃. 관심사가 비슷하다니 더 반갑군요!!! 예, 모두의 작은 힘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어낼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eponine77/ 그런 기사도 떴습니까? ㅠ,ㅠ

    응답
  19. 핑백: Voice in the..

  20. lukesky

    나조나조/ 성공하셨군요!
    NightElf/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트랙백이 잘 안먹히더군요..ㅠ.ㅠ

    응답
  21. eponine77

    예..문제의 기사가 지워지고 그런 기사 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지워졌습니다. 그나저나 김종학 PD가 ‘제작환경’ 운운하는 기사가 떴더군요. 자신이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드라마계의 ‘SM기획’이 되려 하나 봅니다.

    응답
  22. 핑백: The Tales of..

  23. Siri♡

    아아, 토끼언니 링크를 타고왔습니다만,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처사네요. 그걸가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거라고 주장하는 작가나..대작이라고 홍보하는 방송국이나,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댓글지우는 네이버나 오십보 백보.

    응답
  24. lukesky

    모리/ ^^* 링크 감사함니다.
    烏有 / ……….예.
    Siri♡ / 저도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ㅠ.ㅠ

    응답
  25. Siri♡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헤헤.
    특히나 루크스카이님 머리가 인상적+ㅁ+ (좋아요♡)
    이글루 납치 들어갑니다아아.

    응답
  26. lukesky

    Siri♡ / 어마나, 저도 뵙게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시리 님의 복장도 정말 인상적이었는걸요. ^^* 링크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주 찾아뵐게요.

    응답
  27. 핑백: Vol de Nuit

  28. 핑백: The Tales of..

  29. 소프

    잘 하셨어요. 우리나라는 무단도용이나 표절 문제가 너무 많아서… 그 문제 관련해서 제 블로그에도 올려놓으렵니다.

    응답
  30. rainbox

    안녕하세요, lukesky님. [독자만화대상2005]입니다.

    [독자만화대상]은 독자들이 직접 올해 최고의 만화를 선정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독자들의 만화축제입니다.
    대상, 단편, 신인, 온라인으로 나누어진 수상부문 중에서 특별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만화를 접해보기 위해 ‘심사위원상’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심사위원은 만화계에 몸담은 전문가 50인 및 만화관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순수 만화독자 50인, 총 100인으로 구성됩니다.

    lukesky님의 블로그에서 만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기에
    이번 [독자만화대상2005]에 lukesky님을 독자심사위원단으로 초청하고자 합니다.
    사이트 내에서 매일 주소를 알 수 없어서 부득히 최신문서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심사위원 초청에 응하신다면 14일까지 투표인단으로 가입하신 후 그 아이디를
    저희 집행위원회로 알려주십시오. 바로 심사위원으로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독자만화대상 :: http://www.comicreader.org
    연락처 :: comic2005@naver.com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만화사랑의 한마음으로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응답
  31. hong882

    안녕하세요. lukesky님
    저는 JES에서 인턴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홍은미라고 합니다.
    JES는 중앙일보 계열사로 일간스포츠와 잡지 무비위크, 프라이데이에 기사를 내보내고 일간스포츠 온라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에요.
    저희 JES에서 블로그들의 좋은 글을 종이 매체에 싣고 싶어 여러 고민을 하다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처럼 블로그를 한데 모아 볼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지면에 싣기 위해서는 블러거들이 스스로 창작한 게시물들이 많아야 할텐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응답
  32. hong882

    lukesky님의 블로그가 창작 게시물들이 많아 감히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lukesky님의 블로그를 저희 회사 열린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열린블로그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님의 허락이 필요해요. 허락을 부탁드리려고요. 블로그 이름과 함께 "등록을 허락합니다"하고 메일을 주시거나 제 이글루스 블로그에 덧글 남겨주시면 되요.
    등록을 허락하시면 저희 열린 블로그 서비스에 님의 블로그가 소개 되며, 저희 서비스에 있는 "기사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해당 글, 혹은 사진, 그림 등이 일간, 무비위크, 쎄씨, 여성중앙 등 중앙일보 계열사 잡지와 신문으로 기사화 되요. 기사화 되면 당연히 알려드리고요.

    아래 링크는 저희 회의용 PPT중 한면입니다.
    http://enportsimg.joins.com/review/html/egg_pop_04.html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원치 않으신 글이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중앙 엔터테인먼트 엔드 스포츠 JES
    인턴기자 홍은미
    egg@jesnews.co.kr
    msn:sssba882@hotmail.com
    82-17-780-6338
    =======================================

    응답
  33. 핑백: 하마드리스 가 약초원

  34. 독자만화대상

    안녕하십니까, 독자만화대상입니다.
    2005년, 독자만화대상의 심사위원을 맡아주셨던 블로거 분들, 그리고 참여는 하지 못하셨지만 정성껏 답변을 주셨던 블로거 분들,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임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2006년 5월 독자만화대상이 여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ICAF가 후원하고 독자만화대상이 여는 [제 1회, 독자만화대상 난상토론회]!!
    일시 :: 5월 27일 (토) 17:00~20:00
    장소 :: SETEC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 시카프 행사장 2층 회의실

    응답
  35. 독자만화대상

    그동안 속에 품었던 피를 토하는 단 하나의 외침. 왜 한국 만화는 돈이 안 된다고 하는 거냐!!
    정말 대한민국에서 만화로 밥벌어 먹고 살기가 그렇게 힘든가? 출판사와 만화 협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통망이 문제인가? 정말로 대여점이 문제인가? 작가에게 문제는 없는가? 만화와 영화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한국 만화는 죽고 영화는 득세하는가?
    이 자리는 관계자, 전문가가 실제 데이터를 기본으로 토론을 합니다. 현실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날카롭고 명쾌한 질문을 던져주실 우리 만화 독자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부디 자리를 함께 하시어 한국만화’판’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그에 대한 답과 대안을 이끌어내어 한국만화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볼 수 있기를 빕니다.
    독자와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대 난상 토론회!
    한국만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결단과 행동을 기다립니다!
    ※ 난상토론회 참석을 원하신다면 독만상 얼음집 블로그로 GO! GO!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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