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이/ 아악, 정말이지 그 놈의 다림질…얼마동안 이런 옷을 전혀 안 입었더니 이제 다림질하는 법도 까먹었어요.
Nariel/ 그게 워낙 여성용 정장바지를 입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버릇처럼 단추를 잠그려다 헛손질을 하게 되거든요. 아하, 그런 거군요. 역시 메이드가 필요…[퍽!]
해명태자/ 매일 입는다면 오히려 청바지 쪽이 불편해지겠지.
푸르팅팅/ 네 블로그를 만들어. -_-;;;
rumic71/ 아니 노동복이라고 해도 단추를 반대쪽에 달 필요는 없잖습니까.
이프/ ….왠지 그 이유가 짐작이 갈 것 같은데 입밖에 내면 안 될 듯 하군. 나리엘님 말씀이 맞는 게 아닐까? 으음.
다림질 안 하면 금방 주름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도 슬픈 점이죠 OTL
움… 저는 그런 거 별로 신경을 안 써서 -_-;;
여자 옷은 시중들어주는 사람을 생각해서 그리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_-+++
매일 입다보니 익숙해질 것도 같지만;;;;;
다림질하기 귀찮아서;;;;; 싸구려로만 샀더니 완전 땀복입니다. 크흑;;
야근 많을 때는 그냥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출근해요;;; 배째세요, 다 세탁기에 들어갔어요 모드랄까요;;;;;
난 안 잠겨서 불…..(어째서 남의 블로그에서 자폭을 하는거지…ㅠ.ㅠ)
남자옷은 원래 노동복이거든요.
마지막 문장에 딴 이유로 공감!! (우후훗;;) 그나저나 상의만 단추 방향이 다른 줄 알았는데 하의도 달랐군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옷의 맵시라든지 오른손 왼손 차이라든지 하는 게 없을 텐데 -_-;;
잠본이/ 아악, 정말이지 그 놈의 다림질…얼마동안 이런 옷을 전혀 안 입었더니 이제 다림질하는 법도 까먹었어요.
Nariel/ 그게 워낙 여성용 정장바지를 입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버릇처럼 단추를 잠그려다 헛손질을 하게 되거든요. 아하, 그런 거군요. 역시 메이드가 필요…[퍽!]
해명태자/ 매일 입는다면 오히려 청바지 쪽이 불편해지겠지.
푸르팅팅/ 네 블로그를 만들어. -_-;;;
rumic71/ 아니 노동복이라고 해도 단추를 반대쪽에 달 필요는 없잖습니까.
이프/ ….왠지 그 이유가 짐작이 갈 것 같은데 입밖에 내면 안 될 듯 하군. 나리엘님 말씀이 맞는 게 아닐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