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다인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입니다.
해볼 수 있는 곳은 여기
저란 놈은….
의존성 : 14 점 자극추구성 : 28 점[근데 점수들이 왜 이리 낮아?]
뜬그룸 잡는 천재형 이라서
당신의 장점은 상상력이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 소릴 가끔 듣는다.
그런데 그 생각들이란 게 대부분 비현실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당신에게는 추진력이나 실천력이 부족하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귀찮거나 어렵고, 사람들을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도 버겁다. 그래서 당신은 게으른 천재로 남으려는 경향이 있다.
….기 때문에,
당신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므로 직접 나서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에게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실과 부딪치길 즐기는 “좌충우돌 돌격대장” 형 동료가 어울린다. 돌격대장 형 동료는 당신에게 부족한 용기와 실천력을 제공할 것이고, 당신은 그에게 부족한 치밀하고 냉정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는 군요.
그래서, “정주영/존 레논/유방/스티브 잡스”같은 사람들과 파트너가 되라…..흐음.
뭐, 나름 맞을지도요.
사실 옆에서 아무도 일어서서 말하지 않을 때는 답답해서 제가 직접 나서 해버리곤 하지만
누군가 그럴 사람이 있으면 그냥 맡겨버리는 스타일이거든요. 될 수 있으면. -_-;;
확실히….돌격대장이 필요하긴 합니다. 으하핫.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이상하게 이 결과로 나오는 분들이 많더군요=_=;;
/ 사과를 들고 있는 잡스옹의 젊은 시절 모습을 봐야하는 압박;
정말 주변에 뜬구름잡는 천재형이 많이 보이내요==;
렉스/ 이글루 사람들이 대개 저 유형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귀차니즘’……에 혼자 놀기…..-_-;;;;
으흐, 그러고보니 이제 잡스 씨도 ‘옹’…..의 수준에 올라갔군요.
Bail/ 이글루 특수성인가 봅니다. 베일님은 뭐가 나왔는데요?
핑백: 明日の行方は無限大
나도 뜬구름 잡는 천재형; 그런데 의존도가 42, 자극추구 14;;;
저도 뜬구름 잡는 천재 =ㅂ=;;;
저도…;;;
저도 뜬구름 잡는다는데요;;;
..저도 이거 나왔어요. 뜬구름 잡는답니다;
저도 뜬구름 잡는다는데요..;; 왜 다들 이게 나오지.;
아니, 정말 다들 뜬구름을…빨리 지상으로 내려와야겠어요!
다들 잡스횽아가 필요한타입들이군요-ㅂ-
저도 뜬구름~입니다 (웃음) 돌격대장이 필요하긴 한데, 저 "실제인물"들은 좀 부담스럽네요. 현실이라면 별로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스타일들…;
전 ‘침묵하는 관찰자’형이 나왔어요-0- 냉혹한 보스형이 파트너라니. 왠지 멋지네요 에헤
음,…손오공들이 많으시군요…저도 구름 위에서 놀아야 하는 걸까요? 자극추구성이 무려 빵점입니다…하하하하; 게으른 천재형이라기보다 그냥 게으른 인간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