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6일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ShoWest 시상식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아미달라 여왕님이 올해의 여자 배우상을 받으셨다네요.
아우, 그런데 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정말 취향이에요!!!!
웃는게 정말 끝장으로 귀엽습니다아!
이 버전은 여왕님이라기보다는 역시 천진난만 천방지축 공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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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브이 포 벤데타도 보러가야할텐데 말입니다.
포스터를 보면 왠지 신암행어사+GI제인이 생각나서…-_-;;;
덧. TV 100부작….캐스팅을 하는 루카스 씨의 안목은 신뢰합니다만, 스토리를 짜는 능력은…끄응.
게다가 “스카이워커 남매”의 성장과정을 대체 얼마나 신파로 만들어줄지 가슴떨려서 못볼거 같아요, 젠장.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음..볼만 하군. 쓰읍…(탕!) -ㅅ-;; 차라리 100부작에서는 베이더의 제다이 사냥과 살아남은 제다이들의 몰락(…)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구나.
아아, 너무 예쁘십니다;_; 사랑스러워요!! 브이 포 벤데타는 로리타패션의 나탈리양으로도 가치 상승..휴고 위빙씨는 말할 것도 없이 멋지시고요. (영화 자체의 매력에선 좀 ..입니다만)
이..이..이뻐요. 어흑; 개인적으로는 아미달라분장보단 이 쪽이 +_+
(덕분에 머리자르고 싶;;)
신 암행어사! 딱이로군요.
앗! 정말 이쁘군요! 천방지축 공주님도 좋지만… 왕자님도 어울리겠는데요? >_<
…젊어졌잖아!!!
그런데 진짜 예쁘군요(…) 나탈리 포트먼 딱히 좋아한 적 없는데 저 모습은…머리 깎기를 잘했다고 해야 하나…
오늘 보러 가욤~ ^^
저 상쾌한 표정… ;>
하늘이/ 액션물을 보고 싶은 게로군, 오라비는.
AMAGIN/ 역시 짧은 머리 아가씨는 좋아요. >.< 아우, 게다가 휴고씨와 함께라니!!!
모노/ 저도 아미달라보다 이런 상큼발랄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rumic71/ 그죠? 그 가면을 볼 때마다…-_-;;;
라스/ 왕자님!! 와아,!! 저기다 깃털달린 사냥모자와 타이즈를 입혀놓으면 귀여운 요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Hobbie/ 아니, 스타워즈에서가 ‘성숙’했던 겁니다요….ㅠ.ㅠ
긴머리보다 훨씬 나은 것 같죠? 가벼워 보이는게
Nariel/ 잘 다녀오셔요!
잠본이/ 상큼한 표정!! >.<
옷이 완전 원츄 +_+
‘영 인디아나존스’정도로만 하면 됩니다.
엄청 귀엽네요>.<
목소리만으로 아낙네 여럿 죽인다는 v가 무척 보고싶어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