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문장 안 되지만 미리니름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뭐야, 난 니나가 공주님일 줄 알았는데!!!!!! 뒤통수 맞았다!!!!!!
아니, 그러고보면 머리 색깔이 비슷하니 레나랑 연결될수도………..하지만 성격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공주님 쪽이 어울린단 말이시. ㅠ.ㅠ
그건 그렇고, 이번 남녀구도는 너무한거 아닌가.
한 쪽은 프린세스 메이커고 한 쪽은 키다리 아저씨냐. -_-;;;; [이것도 남자들의 환타지올슴까..ㅠ.ㅠ]
세키토모 씨 여자들을 너무 몰고 다니는 거 아냐..쿨럭. 아니 그보다 아키다 씨! 아흑, 음모를 꾸미는 당신의 목소리는 왜 그리 섹시한 겁니까!!!!!!
아리카와 마시로는 나올 때마다 시끄러워 죽을 지경. =_=;;;;; 마이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어째서 아리카는 짜증이 나는 걸까. 시끄러워서 일까. 역시 시끄러워서인 걸까. 아아, 어쨌든 역시 히메 때의 “누님”들이 최고다. 그 인간들 덕에 그나마 애니를 계속 이어볼수 있는 중. >.<
덧. 우에다 씨 우정출현 안하려나, 쳇.
남자들의 환타지라는 것은 1화를 보는 순간 튀어나온 OP부터 이미 짐작하지
했을텐데! 사실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전혀 없어서 마이히메 등장인물들이
언제쯤 나올까 하는 기분으로 보고 있지.
파벨/ 아니 물론 첫화부터 그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까지 해주면 정말 감동을 할 지경이잖아. -_-;;;;; 아아 나도 취향에 맞는 캐릭이 없어..ㅠ.ㅠ 역시 전작 캐릭터들 맛에 살고 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