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잠시 한밤중에 발광 중

1. 우에다 씨 얼굴 보고 싶어. 우에다 씨 웃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쭈삣거리면서 부끄러워하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목소리 듣고 싶어. 우에다씨가 모리타 화 되어 즐겁게 싸이코처럼 노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그림 그리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바이올린 켜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마눌님이랑 장난치는 거 보고 싶어. 우에다 씨 노래부르는 거 보고 싶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 히라타 씨 연극 보고 싶어. 히라타 씨 더빙하는 거 보고 싶어. 히라타 씨 춤 추는 거 보고 싶어. 히라타 씨 바보 짓 하는 거 보고 싶어. 히라타 씨 다른 성우들이랑 잼나게 노는 토크 보고 싶어. 히라타 씨 능청스럽게 눈 치켜 뜨는 거 보고싶어. 히라타 씨가 호시 군 놀리는 거 보고 싶어. 히라타 씨 그 무표정한 표정으로 “나니?”라고 되묻는 거 보고 싶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한 마디로 살아움직이는 당신들을 보고 싶다구우!!!! ㅜ.ㅜ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지그문트 님 “허니와 클로버 DVD 토크” 글을 읽고, 미카코의 파요파요 히라타씨 출연분 공개방송 듣다가 발광. -_-;;;;;

젠장, 잠시 한밤중에 발광 중”에 대한 6개의 생각

  1. 지그문트

    제 블로그에도 답글을 달았지만 다시..^^; 제 상자 주소는 http://pdbox.co.kr/franzpeter예요. 클박도 한 번 썼지만 그때뿐이었어요. 혼란을 드려 버렸네요. 이를 어쩌나…; 제 블로그 외부링크 란에 보시면 조악한; 빨간 배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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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세류/ 아니, 그게 말이죠…쿨럭
    지그문트/ 크어어어어어, 그러게 말입니다아….ㅠ.ㅠ 정말 저분들의 용안[응???]을 뵐 수 있는 기회는 하나라도 더 붙잡고 싶어서몸이 비비꼬인다니까요. ㅠ.ㅠ
    아악, 역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군요. 으으으으으으으으,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놓친 건…지그문트 님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지고 싶지만 어쩌겠습니까. ^^* 그래도 이번에 허니와 클로버 우에다 씨 버전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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