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장 그림 한 장
조나단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하지만…..만들어놓고 보니….
제가 얼마나 평범하게 생겨먹고 특징이 없는 놈인지 깨닫고 말았다는 겁니다. 끄응.
게다가 하나도 안 닮았잖아!!!!
해볼 수 있는 곳은 여기
그건 그렇고…끄응, 오늘의 작업을 반도 못했는데 벌써 오후 5시라니..ㅠ.ㅠ
사진 두 장 그림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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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하지만…..만들어놓고 보니….
핑백: Synchrotron
오늘도 일 하시나요;;; 살 떨리네요=ㅁ=;;;;; 저도 일하고 오긴 했지만;;;
핑백: 하마드리스 가 이글루 별장
머리카락이 모자를 뚫고 나오는 분이 특징이 없다뇨(도주).
저도 해 봤는데, 모자를 선택했다면 머리카락을 차분한 걸로 해야만 자연스레 가려지더군요.;
결과를 보고 저의 컬러감각에 충격먹었습니다. 왜 학교 졸업하고도 여전히 검정색, 갈색, 군청색 투성이인 걸꺼요.;;;;
식인참새/ 일요일인 지금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흑…ㅠ.ㅠ
地上光輝 / 저건 뒷 머리가 뜬 겁니다요. ^^*
지그문트/ 으음 최대한 제 머리스타일과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했건만[물론 브레이드는 빼고요] 제대로 안 되네요. 으흑, 저도 온통 갈색과 검은색과 황토색 분이어요. ㅠ.ㅠ
흐흣. 안닮았어요.
전 너무 그대로 딱이네요. 저거 갖다가 반명함으로 써도 아무도 이의 제기를 안할 것 같아요. 엉엉…;ㅅ;
…살빼야겠어요.orz
핑백: cobaltwall
저, 저 머리카락! 꼭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저도 가져가요!
핑백: 겟타선과 흑역사와 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