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싫어.
한국어도 싫어.
군사용어는 더더욱 싫고
미국의 무슨무슨 기관따위는 너무너무 싫어.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싫은 건
일 맡아놓고 기한 다 되었을 때 시간 없고 힘들어서 못했다고 빵꾸내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한테 일을 떠넘기는 책임감 없는 인간들이얏!!!!!!
아니, 사정이 있으면 그 전에 미리 언질을 주든가!!! ㅠ.ㅠ
스케줄대로 일 좀 해봤음 좋겠다. 젠장.
영어 싫어.
한국어도 싫어.
군사용어는 더더욱 싫고
미국의 무슨무슨 기관따위는 너무너무 싫어.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싫은 건
일 맡아놓고 기한 다 되었을 때 시간 없고 힘들어서 못했다고 빵꾸내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한테 일을 떠넘기는 책임감 없는 인간들이얏!!!!!!
아니, 사정이 있으면 그 전에 미리 언질을 주든가!!! ㅠ.ㅠ
스케줄대로 일 좀 해봤음 좋겠다. 젠장.
의외로 그런 사람들 많죠…저도 많이 디어봐서 루크님 심정에 공감이 갑니다…;;;
….제가 그런 책임감없는 짓을 많이 했(…)
(끄덕끄덕) 그런 몹쓸인간 땜시 피로가 굽이쳐 어깨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에 슬퍼 오늘도 이프 군은 누나에게 엄지손가락을 들며 기운 내라고 합니다. ㅠ_ㅠ
늘 일 하는 사람들이 고생이라니까..ㅠ.ㅜ..
원래 스케줄대로 일하기, 잡무 없이 내 일만 하기, 정시 출근, 정시 퇴근…다 로망 아니겠습니까. ㅠㅠ 힘내세요!
어흑 힘내십시오;;
군사용어라면 루크스카이님 오라버니께 조언울 구해 보시면 될 겁니다.
작은울림/ 으흑, 으흑, 으흑. 대체 왜들 그러는걸까요오!!!!!
아셀/ 아니, 니임!!!!!! 그러시면 안 됩니다!
이프/ ‘가난’이 아니라 ‘피로’를 업은 소녀..가 된걸까, 난. ㅠ.ㅠ
세류/ 회사에 다닌다는 게 문제죠, 쿨럭. 점점 더 땜빵용이 되어가고 있어요.
석원군/ 그러고보니 진짜 ‘로망’이네요. 사실은 ‘상식’이어야 할진대.
몬드/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 주말은 완전히 반납하고 강행군을 뛰어야 합니다.
功名誰復論/ 아니, 진짜 ‘조언’정도라면 모를까 이건 좀 곤란합니다. 게다가 ‘신기술’과 관련된 문제라….
헉. 그런 문서 번역은 진짜 죽음이지. 우리 회사 번역도 아무데서나 못해, 같은 이유로.
세상은 절대 불합리하죠…(위로라고 하는 건지…)
풀팅/ 음 죽음이야.
jini/ 가슴아픈 사실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