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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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lukesky님 성 별 : 여자
사 주 : 정사년 계축월 정유일 경자시
타고난 성격
표면적으로는 남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보답 없이도 잘 들어주며 선량하고 순정파이기 때문에 주위와의 관계에서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형이지만,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여 깊이는 없습니다.
불행이나 불화에 직면해도 정신적인 갈등을 많이 느끼지 않는 형으로 생활력이 강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한편 이성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합리적이고 지성적이며 두뇌도 명석하지만 현실을 부정하는 반체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감정이 불안해져서 현실에 적응하기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lukesky님은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로 할일은 하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의외로 게으름을 피우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비공격적인 성격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의외의 대담성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노는것을 무척 즐기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육감이 발달되어 있으며 공연히 정신적인 고민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약점도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 계통이 약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lukesky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lukesky님에게는……
* 밖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고집과 뚜렷한 자기주장 있으며 한번 마음먹은 것이라면 묵묵하게 관철해 나가며 자존심이 강한 성격
* 대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형으로 높은 사교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잘 맞춰 잘 놀기도 하고 때때로는 한없이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는 성격
* 이성에 대하여 지나친 관심을 평소에는 철저히 감추고 있거나 전혀 그반대로 이성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기도 한 성격
* 신중하며 조심성이 많아 작은일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생활하기를 좋아하고 경우에 밝고 조금은 소심한면이 있는 성격
* 매사에 지나치게 조심성을 발휘하여 스스로조차 답답해 하기도 하고, 작은 것에 집착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어버리기도 할 수 있는 성격
*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뚜렷하고, 좋고 싫음에 대한 입장이 확실하게 표면화되는 형으로 책임감도 강하며 약간은 급한성격
* 돈과 관련되는 문제에서라면 지극히 인색하고 이기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축재에 열을 올릴 수 있는 성격입니다.
* 그러나 금전 적으로 인색한 반면에 본인의 이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아무리 큰 돈도 아까와 하지 않는 정반대의 성격
* 성적인 면에서 타인과는 판이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적으로 매우 독특한 취미를 지향하고 있으며, 행동에도 기이함을 나타낼 수 있는 경향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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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군요.
기본적인 성격 부분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으흑, 맞아요, 전 이기적이고 반체제적이어요. ^^*
한테 세부항목은 아래로 내려올수록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서….꽤나 정확한 것도 있고, 영 아니다 싶은 것도 있군요.
하지만 마지막이 대박입니다. >.< “성적인 면에서 타인과 판이한 성향, 정신적으로 매우 독특한 취미, 행동의 기이함“이라니, 이거 한마디로 변태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우하하하하하하하핫!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어라~ 저와 50% 이상 비슷하신데요? 타고난 성격의 첫째 줄을 읽는 순간 ‘어라’했다는;
핑백: 魔法師之塔 &amp; ..
핑백: Blue Angel의 ..
트랙백이 왜 두개인거얌. 위에 건 삭제해주렴…-_-;;
올리기가 겁나더군요 ^^
전 반체제에 반골이고 감정이 폭발하면 물불을 안 가린대요(으하하ㅠ_ㅜ)
맞는 거 같은데?;;
에베드/ 다른 분들 것도 읽어봤는데, 뭔가 조합이 있나봐요. 똑같은 문구들이 보이더라구요.
하늘이/ 삭제했음. 아, 나 토요일 오후에 영화볼 예정이니 그 때 전화기 꺼져 있을거야.
석원군/ 저도 사실은 망설였습니다. ^^*
misha/ 오, 확실히 미샤님은 폭발하면 무서울 것 같아요. 딱인데요.
푸르팅팅/ 대체로 맞다고 위에 써 놨잖아. –;;
핑백: 방랑공주 세류의 겨울 산장
나도 트랙백~
그런데…사실 나 이성에 관심 많은 것 맞는데…
이성들은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여인네뿐; 국내성같아;;;;;
정이 많고 남들과 되도록이면 잘 지내고 싶어하는 형으로, 이성에 대한 관심
또한 대단히 높은 성격 ….예 저 남자 좋아해요 ㄱㅡ;;
마비노기 OST국내에도 나오면 좋을건데 말이죠 TAT
세류/ 저도 많아요. ^^* 그 관심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게 아니라서 문제지. –;;;;
새벽달/ 오오 정이 많고 따스한 타입, 좋군요. ㅠ.ㅠ
그런데 왜 국내에는 안 나오는 거예요? 국내 게임인데.
호오~ 이거 꽤나… 비슷한걸…
근데, 이 사이트에서 계산해주는 시간으로 하면 태어난 시가 바뀌네요. 흠
난 항상 경계형인간인가..ㅠㅠ
별자리도 사자자리랑 처녀자리 경계인디;; 사주도 계산법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경계시간이넹..ㅠㅠ
나마리에/ 정말 꽤나 섬찟하게 비슷하지 않던가요.
핑백: BLUE - flow
세부 마저도 말야.
그리고 이거, 음력이랑 양력이랑 결과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