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 주로 건조할 때나, 잠을 못잤을 때 나지요. 으으, 인두로 지지는건…으으…..왠지 두렵네요. ㅠ.ㅠ
돌.균/ …..물을 주입하면 목으로 넘어오는 거 아냐? 으에에…ㅠ.ㅠ 어제 밤에 진짜 가관이었음. 자다가 계속 목구멍으로 피가 나오길래 몇번을 깼는데 그래서 코에다가 젖은 수건을 올려놓았다가, 다시 숨이 막힐 때쯤 되면 깨서리 옆으로 치워놓고…를 한 세번쯤 반복 -_-;;;;;
Nariel/ 저는 피크가 고 3부터 대3 이었어요. 그 때는 여름에도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요즘엔 많이 나아진 거죠.
電腦人間 / ……맞다. 가습기 연결할 멀티탭이….쿨럭.
盡月진월 / 감사합니다. ^^* 안 그래도 요즘 감기도 같이 오는 것 같아 두려워하는 중입니다.
아셀/ 으흑, 고생하시는군요…ㅠ.ㅠ
코피 많이 나시나봐요 ㅠㅠ 에고
이비인후과 가셔서 인두로 지지면 저는 확실히 막히던데…좀 아팠지만 그래도 고생을 덜해서 좋았어요
코에 물을 자주 주입하세요. 그수 밖에 없어요. 손에 물 담아서 코로 살짝 흡입하고 푸럴어내는걸 자주 반봅하셔서 코 속이 촉촉하면 비강과 점막이 먼지나 이물질에 의해 쉽게 상하지 않으며 모세혈관을 둘러싼 조직도 피로가 덜해질 겁니다
저도 고등학생때 지졌는데 지금은 아주 가끔 나요.
ㅠ_ㅠ 코피의 계절. 충분히 공감되네요.
겨울마다 고생을 좀 했죠. 가습기라도 하나 장만하심이.
어휴, 그거 굉장히 고생스러운 일이겠습니다…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ㅁ;
저도 마찬가지.
오늘 사촌누님 결혼식장에서 아침에 간신히 멈춰둔 코피가 또 흘러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어요 OTL
강마/ 주로 건조할 때나, 잠을 못잤을 때 나지요. 으으, 인두로 지지는건…으으…..왠지 두렵네요. ㅠ.ㅠ
돌.균/ …..물을 주입하면 목으로 넘어오는 거 아냐? 으에에…ㅠ.ㅠ 어제 밤에 진짜 가관이었음. 자다가 계속 목구멍으로 피가 나오길래 몇번을 깼는데 그래서 코에다가 젖은 수건을 올려놓았다가, 다시 숨이 막힐 때쯤 되면 깨서리 옆으로 치워놓고…를 한 세번쯤 반복 -_-;;;;;
Nariel/ 저는 피크가 고 3부터 대3 이었어요. 그 때는 여름에도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요즘엔 많이 나아진 거죠.
電腦人間 / ……맞다. 가습기 연결할 멀티탭이….쿨럭.
盡月진월 / 감사합니다. ^^* 안 그래도 요즘 감기도 같이 오는 것 같아 두려워하는 중입니다.
아셀/ 으흑, 고생하시는군요…ㅠ.ㅠ
헉 당신 코피 한번 나면 장난아니잖수. 지금은 좀 괜찮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