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의 계절이!!!!!!!!!!!!!!!!
젠장, 아침에 마무리를 확실히 짓질 않았더니만……
하필이면 막 자려고 준비중인데…쳇. -_-;;;
출근하기 바로 전이랑 잠자기 바로 전에 울리도록 일부러 특수 타이머라도 설정해 놓는 건가, 내 몸 속의 이 빌어먹을 녀석들은.
끄으으으으으응, 수건에 물이나 적셔서 걸어놔야겠군요.
코피의 계절이!!!!!!!!!!!!!!!!
젠장, 아침에 마무리를 확실히 짓질 않았더니만……
하필이면 막 자려고 준비중인데…쳇. -_-;;;
출근하기 바로 전이랑 잠자기 바로 전에 울리도록 일부러 특수 타이머라도 설정해 놓는 건가, 내 몸 속의 이 빌어먹을 녀석들은.
끄으으으으으응, 수건에 물이나 적셔서 걸어놔야겠군요.
코피 많이 나시나봐요 ㅠㅠ 에고
이비인후과 가셔서 인두로 지지면 저는 확실히 막히던데…좀 아팠지만 그래도 고생을 덜해서 좋았어요
코에 물을 자주 주입하세요. 그수 밖에 없어요. 손에 물 담아서 코로 살짝 흡입하고 푸럴어내는걸 자주 반봅하셔서 코 속이 촉촉하면 비강과 점막이 먼지나 이물질에 의해 쉽게 상하지 않으며 모세혈관을 둘러싼 조직도 피로가 덜해질 겁니다
저도 고등학생때 지졌는데 지금은 아주 가끔 나요.
ㅠ_ㅠ 코피의 계절. 충분히 공감되네요.
겨울마다 고생을 좀 했죠. 가습기라도 하나 장만하심이.
어휴, 그거 굉장히 고생스러운 일이겠습니다…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ㅁ;
저도 마찬가지.
오늘 사촌누님 결혼식장에서 아침에 간신히 멈춰둔 코피가 또 흘러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어요 OTL
강마/ 주로 건조할 때나, 잠을 못잤을 때 나지요. 으으, 인두로 지지는건…으으…..왠지 두렵네요. ㅠ.ㅠ
돌.균/ …..물을 주입하면 목으로 넘어오는 거 아냐? 으에에…ㅠ.ㅠ 어제 밤에 진짜 가관이었음. 자다가 계속 목구멍으로 피가 나오길래 몇번을 깼는데 그래서 코에다가 젖은 수건을 올려놓았다가, 다시 숨이 막힐 때쯤 되면 깨서리 옆으로 치워놓고…를 한 세번쯤 반복 -_-;;;;;
Nariel/ 저는 피크가 고 3부터 대3 이었어요. 그 때는 여름에도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요즘엔 많이 나아진 거죠.
電腦人間 / ……맞다. 가습기 연결할 멀티탭이….쿨럭.
盡月진월 / 감사합니다. ^^* 안 그래도 요즘 감기도 같이 오는 것 같아 두려워하는 중입니다.
아셀/ 으흑, 고생하시는군요…ㅠ.ㅠ
헉 당신 코피 한번 나면 장난아니잖수. 지금은 좀 괜찮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