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다른 분들이 말이 많아서 한번 들어와서 어떻게 생겼나 글쓰기 메뉴로 돌아왔는데….
으음, 다음 카페 글쓰기 메뉴와 똑같아 보이는군요.
[가끔씩 이상한 에러에 의도치 않은 모습으로 글이 뜨던….–;;]
그런데 에디터와 html 모두 메뉴는 같아 보이는군요. 무슨 기능이 다른거지. ㅠ.ㅠ
단순한 게 좋은 저로서는 그다지…감흥이 없네요.
여기 익숙해지려면 또 얼마나 걸릴지….ㅠ.ㅠ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하도 다른 분들이 말이 많아서 한번 들어와서 어떻게 생겼나 글쓰기 메뉴로 돌아왔는데….
으음, 다음 카페 글쓰기 메뉴와 똑같아 보이는군요.
[가끔씩 이상한 에러에 의도치 않은 모습으로 글이 뜨던….–;;]
그런데 에디터와 html 모두 메뉴는 같아 보이는군요. 무슨 기능이 다른거지. ㅠ.ㅠ
단순한 게 좋은 저로서는 그다지…감흥이 없네요.
여기 익숙해지려면 또 얼마나 걸릴지….ㅠ.ㅠ
에디터 모드에서는 WYSIWYG가 적용돼서 편집한 화면이 바로 보입니다.
HTML 모드에서는 태그를 직접 써 주는 식이고요.
다음카페 글쓰기 메뉴라면 무언지 몰라도 꽤 구려 보인다;
저도 포스팅 올리려고 새글 쓰기 눌렀다가 변한 모습에 당황했는데, 밸리의 공지란 가니까 새 공지가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순간, 놀란 가슴 쓸어내린………..[혹시, 나 바본가…….-_-]
귀찮긴 하죠. 훗~
갑자기 바껴서 좀 당황됬었습죠; 저도 한번 익숙해지면 영 새로운 거에는 적응을 못하는지라 예전걸로 돌려줘!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코리아닷컴 글쓰기 기능하고도 비슷하네요. 웹에디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거 꽤 무거운 걸로 아는데 이것땜에 더 느려진다던지 하는 일만 없으면 좋겠네요.^^;
쓰는 건 익숙해지기 나름이니까~
그동안 써오던 게 있어서 그런지 에디터 모드보다 HTML 모드가 더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HTML 모드로 쓰고 있습니다; 화면에 바로 적용되니까 큰 그림이 뜨면 글 쓰는 데 좀 귀찮은;;;
진짜 "다음"이랑 똑같습니다…
天照帝 / 아아, 제가 그림을 잘 올리지 않아서 그걸 몰랐군요.
풀팅/ 다음 글쓰기 메뉴를 모른다고? 메일 쓸 때도 나오는데?
Mushroomy/ 저런 입체적인 느낌을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말이죠. 밸리에 가니 다른 분들이 벌써 글들을 주르륵 올리셔서 저도 무슨 일인가 했더랬어요.
電腦人間 / 곧 익숙해지길 빌어봅니다만…
사과주스/ 으으, 저두요오…ㅠ.ㅠ 예전 메뉴도 웬만한 건 태그 몰라도 다 쓸수 있었으니 별로 수정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지그문트/ 웹에디터, 그게 컨셉인 거 같죠? 저도 제일 먼저 생각난게 ‘어라, 복잡해지면 느려지는 거 아냐?’ 였습니다. 다음 같은 경우에도 뭔가 메뉴가 뜨는 게 느리더라구요.
현린/ 저두요오…..하지만 html모드는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하니까…우선은 그냥 그대로 쓰고 있어요
totheend/ 그죠?
이글루스도 더이상 갈데가 없으니 퇴화를 시작하는 건가요?
무려 그 구질구질한 ‘다음’과 같은 인터페이스라니요 -ㅅ-
그게 아니라, 다음 글쓰기 메뉴라면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이글루스 글쓰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라도 – 안 쓰니까 – ) 니말대로 매우 구리겠다 이말이쥐